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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사업 관련자 천여 명 ‘무더기 포상’ 논란
입력 2012.10.05 (06:24) 수정 2012.10.05 (10:14) 경제
현 정부 최대 국책사업인 4대강 사업과 관련해 사업이 최종 마무리되기도 전에 관련자 천여 명이 넘는 무더기로 포상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국토해양부가 국회 국토해양위원회 이윤석·신장용 의원 등에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6월말까지 3차례에 걸쳐 공무원과 건설업체 관련자 등 천 152명에 대해 포상을 했습니다.

국책사업에 대한 정부 포상으로는 사상 최대 규모입니다.

국토부는 4대강 사업을 통해 물 확보나 홍수 예방 등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내서 포상을 하게 됐고 22조의 사업비가 투입된 사상 최대 국책사업인데다 범정부 차원에서 100개 이상의 기관이 직·간접적으로 참여해 포상 범위가 넓어졌다고 설명했습니다.
  • 4대강 사업 관련자 천여 명 ‘무더기 포상’ 논란
    • 입력 2012-10-05 06:24:36
    • 수정2012-10-05 10:14:16
    경제
현 정부 최대 국책사업인 4대강 사업과 관련해 사업이 최종 마무리되기도 전에 관련자 천여 명이 넘는 무더기로 포상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국토해양부가 국회 국토해양위원회 이윤석·신장용 의원 등에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6월말까지 3차례에 걸쳐 공무원과 건설업체 관련자 등 천 152명에 대해 포상을 했습니다.

국책사업에 대한 정부 포상으로는 사상 최대 규모입니다.

국토부는 4대강 사업을 통해 물 확보나 홍수 예방 등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내서 포상을 하게 됐고 22조의 사업비가 투입된 사상 최대 국책사업인데다 범정부 차원에서 100개 이상의 기관이 직·간접적으로 참여해 포상 범위가 넓어졌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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