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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통학로 6만 곳 안전대책 필요
입력 2012.10.05 (10:11) 수정 2012.10.05 (11:16)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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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전국의 초등학교 통학로를 점검한 결과, 안전대책이 필요한 곳이 6만 곳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리포트>

지난 4월, 등교하던 초등학생 행렬에 승용차가 돌진해 10명이 숨지거나 다치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이같은 사고가 잇따르자 정부가 긴급 점검에 나섰습니다.

조사 결과 전국의 공립 초등학교 통학로에서 안전대책이 필요한 곳이 6만 곳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차로에 횡단보도가 없거나 인도가 좁은 곳, 시야를 가려 안전을 확인할 수 없는 교차로 등이 있었습니다.

도쿄 지요다구의 초등학교 통학로입니다.

인도 폭이 매우 좁은데다 시야가 가려져 있습니다.

<인터뷰> 아사카와 히로시(초등학교 교장) : "특히 비오는 날은 혼자 걸어도 차도 쪽으로 비어져나오게 되는 곳이 있습니다."

정부는 안전 대책이 필요한 통학로에 대해 지자체와 경찰이 오는 연말까지 개선책을 마련하도록 요청했습니다.

KBS 월드뉴스입니다.
  • 전국 통학로 6만 곳 안전대책 필요
    • 입력 2012-10-05 10:11:42
    • 수정2012-10-05 11:16:28
    930뉴스
<앵커 멘트>

전국의 초등학교 통학로를 점검한 결과, 안전대책이 필요한 곳이 6만 곳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리포트>

지난 4월, 등교하던 초등학생 행렬에 승용차가 돌진해 10명이 숨지거나 다치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이같은 사고가 잇따르자 정부가 긴급 점검에 나섰습니다.

조사 결과 전국의 공립 초등학교 통학로에서 안전대책이 필요한 곳이 6만 곳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차로에 횡단보도가 없거나 인도가 좁은 곳, 시야를 가려 안전을 확인할 수 없는 교차로 등이 있었습니다.

도쿄 지요다구의 초등학교 통학로입니다.

인도 폭이 매우 좁은데다 시야가 가려져 있습니다.

<인터뷰> 아사카와 히로시(초등학교 교장) : "특히 비오는 날은 혼자 걸어도 차도 쪽으로 비어져나오게 되는 곳이 있습니다."

정부는 안전 대책이 필요한 통학로에 대해 지자체와 경찰이 오는 연말까지 개선책을 마련하도록 요청했습니다.

KBS 월드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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