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조사팀, 리비아 영사관 피습 현장 방문

입력 2012.10.05 (11:00) 수정 2012.10.05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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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방부 조지 리틀 대변인은 정부 조사팀이 리비아 벵가지의 영사관 피습 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습니다.

조사팀에는 FBI와 국방부 관계자도 포함됐으며, 영사관에서 3시간가량 자료를 수집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에릭 홀더 법무장관은 리비아 내 다른 지역은 물론 다른 나라에서도 조사활동이 진행될 수 있다며 조사가 만족스럽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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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조사팀, 리비아 영사관 피습 현장 방문
    • 입력 2012-10-05 11:00:57
    • 수정2012-10-05 11:06:19
    국제
미국 국방부 조지 리틀 대변인은 정부 조사팀이 리비아 벵가지의 영사관 피습 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습니다. 조사팀에는 FBI와 국방부 관계자도 포함됐으며, 영사관에서 3시간가량 자료를 수집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에릭 홀더 법무장관은 리비아 내 다른 지역은 물론 다른 나라에서도 조사활동이 진행될 수 있다며 조사가 만족스럽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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