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 연휴에 중국인 10만 명 한국 방문”
입력 2012.10.05 (11:02)
수정 2012.10.05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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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부터 오는 7일까지 중국의 중추절과 국경절 연휴 기간 한국을 방문하는 중국인 관광객이 모두 1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됐습니다.
한국관광공사 베이징 지사는 이번 연휴에 한국을 방문하는 중국 관광객이 10만 명, 이들이 한국에서 쓰는 돈은 2억 달러, 우리 돈 2천 2백억 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중국 '신화망'은 서울 명동의 면세점 직원의 말을 인용해 이번 연휴 기간 중국인 고객이 판매액의 70%에 이른다고 전했습니다.
한국관광공사 베이징 지사는 이번 연휴에 한국을 방문하는 중국 관광객이 10만 명, 이들이 한국에서 쓰는 돈은 2억 달러, 우리 돈 2천 2백억 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중국 '신화망'은 서울 명동의 면세점 직원의 말을 인용해 이번 연휴 기간 중국인 고객이 판매액의 70%에 이른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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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금 연휴에 중국인 10만 명 한국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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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10-05 11:02:53
- 수정2012-10-05 11:06:18
지난달 30일부터 오는 7일까지 중국의 중추절과 국경절 연휴 기간 한국을 방문하는 중국인 관광객이 모두 1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됐습니다.
한국관광공사 베이징 지사는 이번 연휴에 한국을 방문하는 중국 관광객이 10만 명, 이들이 한국에서 쓰는 돈은 2억 달러, 우리 돈 2천 2백억 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중국 '신화망'은 서울 명동의 면세점 직원의 말을 인용해 이번 연휴 기간 중국인 고객이 판매액의 70%에 이른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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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석 기자 jaeseo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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