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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쌀용 수입쌀 부정 유통 급증”
입력 2012.10.05 (11:06) 수정 2012.10.05 (11:07) 경제
쌀 관세화를 유예하는 대신 외국으로부터 의무적으로 수입해야 하는 밥쌀용 의무수입물량(MMA) 수입쌀의 불법유통이 최근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농식품위 김근태 의원이 농림수산식품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밥쌀용 수입쌀의 불법유통 적발 건수는 지난 2010년 18건에서 지난해 131건, 올해 8월 말까지 294건으로 크게 늘었습니다.

물량도 2010년 23톤에서 지난해 1687톤, 올해 8월까지 2850톤으로 불과 3년 만에 120배 넘게 증가했습니다.

위반 내용은 원산지 거짓표시가 가장 많았고, 원산지 미표시도 적발됐습니다.
  • “밥쌀용 수입쌀 부정 유통 급증”
    • 입력 2012-10-05 11:06:03
    • 수정2012-10-05 11:07:42
    경제
쌀 관세화를 유예하는 대신 외국으로부터 의무적으로 수입해야 하는 밥쌀용 의무수입물량(MMA) 수입쌀의 불법유통이 최근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농식품위 김근태 의원이 농림수산식품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밥쌀용 수입쌀의 불법유통 적발 건수는 지난 2010년 18건에서 지난해 131건, 올해 8월 말까지 294건으로 크게 늘었습니다.

물량도 2010년 23톤에서 지난해 1687톤, 올해 8월까지 2850톤으로 불과 3년 만에 120배 넘게 증가했습니다.

위반 내용은 원산지 거짓표시가 가장 많았고, 원산지 미표시도 적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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