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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외환, 전체 1순위 샌포드 지명
입력 2012.10.05 (11:13) 연합뉴스
나키아 샌포드(36·193㎝)가 2012-2013시즌 여자프로농구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부천 하나외환에 지명됐다.

5일 서울 강서구 한국여자농구연맹(WKBL) 사옥에서 열린 드래프트에서 1순위로 하나외환 유니폼을 입게 된 샌포드는 2001년부터 2004년까지 한국 여자농구를 경험한 베테랑이다.

2004년 겨울리그에서 국민은행 소속으로 뛴 샌포드는 평균 15.7점, 13.4리바운드의 성적을 냈다. 이번 시즌에는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피닉스에서 평균 4.1점, 3.3리바운드를 기록했다.

8년 만에 다시 한국에 진출하게 된 샌포드는 2002년 여름리그에서는 현대를 우승으로 이끄는 등 한국에서 성공적인 시즌을 보낸 선수다.

2순위 지명권을 가진 춘천 우리은행은 루스 라일리(33·196㎝)를 선발했다. 라일리 역시 2005년 겨울리그에서 삼성생명 소속으로 활약했으며 올해 WNBA에서 시카고에서 평균 2.7점, 2.4리바운드를 기록했다.

3순위 구리 KDB생명과 4순위 용인 삼성생명은 한국 무대에 첫선을 보이는 선수를 나란히 지명했다. KDB생명은 빅토리아 바(23·196㎝), 삼성생명은 엠버 해리스(24·196㎝)를 선발했다.

5순위 안산 신한은행은 타미라 영(26·188㎝), 6순위 청주 국민은행은 리네타 카이저(22·193㎝)를 각각 선발했다. 영과 카이저 역시 이번이 첫 한국 무대 진출이다.

외국인 선수 제도는 2007년 겨울리그 이후 5년 만에 다시 도입됐으며 이번 시즌 3라운드부터 외국인 선수를 기용할 수 있다. 구단별로 외국인 선수 한 명 보유에 한 명 출전이다.

올해 여자프로농구는 12일 KDB생명과 우리은행의 경기를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
  • 하나외환, 전체 1순위 샌포드 지명
    • 입력 2012-10-05 11:13:04
    연합뉴스
나키아 샌포드(36·193㎝)가 2012-2013시즌 여자프로농구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부천 하나외환에 지명됐다.

5일 서울 강서구 한국여자농구연맹(WKBL) 사옥에서 열린 드래프트에서 1순위로 하나외환 유니폼을 입게 된 샌포드는 2001년부터 2004년까지 한국 여자농구를 경험한 베테랑이다.

2004년 겨울리그에서 국민은행 소속으로 뛴 샌포드는 평균 15.7점, 13.4리바운드의 성적을 냈다. 이번 시즌에는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피닉스에서 평균 4.1점, 3.3리바운드를 기록했다.

8년 만에 다시 한국에 진출하게 된 샌포드는 2002년 여름리그에서는 현대를 우승으로 이끄는 등 한국에서 성공적인 시즌을 보낸 선수다.

2순위 지명권을 가진 춘천 우리은행은 루스 라일리(33·196㎝)를 선발했다. 라일리 역시 2005년 겨울리그에서 삼성생명 소속으로 활약했으며 올해 WNBA에서 시카고에서 평균 2.7점, 2.4리바운드를 기록했다.

3순위 구리 KDB생명과 4순위 용인 삼성생명은 한국 무대에 첫선을 보이는 선수를 나란히 지명했다. KDB생명은 빅토리아 바(23·196㎝), 삼성생명은 엠버 해리스(24·196㎝)를 선발했다.

5순위 안산 신한은행은 타미라 영(26·188㎝), 6순위 청주 국민은행은 리네타 카이저(22·193㎝)를 각각 선발했다. 영과 카이저 역시 이번이 첫 한국 무대 진출이다.

외국인 선수 제도는 2007년 겨울리그 이후 5년 만에 다시 도입됐으며 이번 시즌 3라운드부터 외국인 선수를 기용할 수 있다. 구단별로 외국인 선수 한 명 보유에 한 명 출전이다.

올해 여자프로농구는 12일 KDB생명과 우리은행의 경기를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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