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멩코의 거장으로 불리는 하비에르 라토레와 알리시아 마르케스의 무대가 내일 오후 5시 경기도 용인 포은아트홀에서 펼쳐집니다.
포은아트홀의 개관 첫 작품이자 두 거장의 한국 초연무대인 이번 공연에서는 정통 오리지널 플라멩코는 물론 현대적으로 해석한 플라멩코까지 아울러 선보일 예정입니다.
포은아트홀의 개관 첫 작품이자 두 거장의 한국 초연무대인 이번 공연에서는 정통 오리지널 플라멩코는 물론 현대적으로 해석한 플라멩코까지 아울러 선보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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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 ‘플라멩코의 거장’ 포은아트홀서 내한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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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10-05 11:56:41
플라멩코의 거장으로 불리는 하비에르 라토레와 알리시아 마르케스의 무대가 내일 오후 5시 경기도 용인 포은아트홀에서 펼쳐집니다.
포은아트홀의 개관 첫 작품이자 두 거장의 한국 초연무대인 이번 공연에서는 정통 오리지널 플라멩코는 물론 현대적으로 해석한 플라멩코까지 아울러 선보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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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명희 기자 thimb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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