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언론사들, 대선 출구조사서 19개 주 제외
입력 2012.10.05 (14:27)
수정 2012.10.05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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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주요 언론사들이 지난 20년 동안의 관행을 깨고 대선 출구 조사에서 19개 주를 빼기로 했다고 워싱턴포스트가 보도했습니다.
미국 주요 언론사들의 출구 조사를 맡고 있는 '전국 선거 합동취재단'은 출구조사 비용이 높아져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출구조사에서 빠지는 주는 알래스카와 아칸소, 조지아, 루이지애나 등 19개 주이며 이들 지역은 민주당과 공화당 가운데 한쪽의 승리가 확실시되고 있습니다.
미국 주요 언론사들의 출구 조사를 맡고 있는 '전국 선거 합동취재단'은 출구조사 비용이 높아져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출구조사에서 빠지는 주는 알래스카와 아칸소, 조지아, 루이지애나 등 19개 주이며 이들 지역은 민주당과 공화당 가운데 한쪽의 승리가 확실시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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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언론사들, 대선 출구조사서 19개 주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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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10-05 14:27:26
- 수정2012-10-05 14:31:54
미국의 주요 언론사들이 지난 20년 동안의 관행을 깨고 대선 출구 조사에서 19개 주를 빼기로 했다고 워싱턴포스트가 보도했습니다.
미국 주요 언론사들의 출구 조사를 맡고 있는 '전국 선거 합동취재단'은 출구조사 비용이 높아져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출구조사에서 빠지는 주는 알래스카와 아칸소, 조지아, 루이지애나 등 19개 주이며 이들 지역은 민주당과 공화당 가운데 한쪽의 승리가 확실시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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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석 기자 jaeseo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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