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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방위상 “독도 주변 공해 자위대 훈련 문제없다”
입력 2012.10.05 (15:11) 국제
일본 방위상이 해상자위대 헬리콥터의 독도 주변 공해상 훈련과 관련해 국제법상 문제가 없다고 주장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일본의 모리모토 사토시 방위상은 오늘 기자회견에서 해상자위대 헬리콥터가 지난달 한국의 독도 부근 방공식별구역에서 함선 이착륙 훈련을 한 것과 관련해 "독도에 접근하려 한 것이 아니었다"면서 "공해상에서의 훈련은 국제법상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모리모토 방위상은 이어 해상자위대의 헬리콥터 훈련은 블라디보스토크 부근의 공해상으로 향하기 위해 동해를 북상 중이던 호위함에서 행해졌다고 전했습니다.

모리모토 방위상은 한국군의 해상초계기와 F15 전투기가 접근했지만 대영공 침범에 대한 조치가 아니라 통상적인 경계 감시활동으로 보였다고 말했습니다.

또 한국으로부터 헬리콥터의 비행 목적에 대한 문의가 있었지만 외교 경로를 통한 항의는 없었으며, 전투기로부터 경고도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 日방위상 “독도 주변 공해 자위대 훈련 문제없다”
    • 입력 2012-10-05 15:11:01
    국제
일본 방위상이 해상자위대 헬리콥터의 독도 주변 공해상 훈련과 관련해 국제법상 문제가 없다고 주장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일본의 모리모토 사토시 방위상은 오늘 기자회견에서 해상자위대 헬리콥터가 지난달 한국의 독도 부근 방공식별구역에서 함선 이착륙 훈련을 한 것과 관련해 "독도에 접근하려 한 것이 아니었다"면서 "공해상에서의 훈련은 국제법상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모리모토 방위상은 이어 해상자위대의 헬리콥터 훈련은 블라디보스토크 부근의 공해상으로 향하기 위해 동해를 북상 중이던 호위함에서 행해졌다고 전했습니다.

모리모토 방위상은 한국군의 해상초계기와 F15 전투기가 접근했지만 대영공 침범에 대한 조치가 아니라 통상적인 경계 감시활동으로 보였다고 말했습니다.

또 한국으로부터 헬리콥터의 비행 목적에 대한 문의가 있었지만 외교 경로를 통한 항의는 없었으며, 전투기로부터 경고도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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