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구위원회(KBO)와 대한야구협회(KBA)는 5일 서울 강남구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초등학교, 중학교 야구팀 창단지원금 전달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에서 경기도의 금릉중·모가중·원당중 등 3개 중학교와 송삼초에 지원금이 전달됐다.
KBO는 7월 열린 이사회에서 초·중·고교 야구 활성화를 위해 새로 창단하는 학교 야구팀을 지원하기로 한 뒤 처음으로 지원금을 전달했다.
중학교에는 매년 5천만원씩 3년간 1억5천만원, 초등학교에는 매년 1천만원씩 3년간 3천만원이 지원된다.
이날 행사에는 구본능 KBO 총재, 강승규 KBA 회장, 김인식 초·중·고 야구팀 창단추진위원장, 각 학교 관계자와 선수 대표가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서 경기도의 금릉중·모가중·원당중 등 3개 중학교와 송삼초에 지원금이 전달됐다.
KBO는 7월 열린 이사회에서 초·중·고교 야구 활성화를 위해 새로 창단하는 학교 야구팀을 지원하기로 한 뒤 처음으로 지원금을 전달했다.
중학교에는 매년 5천만원씩 3년간 1억5천만원, 초등학교에는 매년 1천만원씩 3년간 3천만원이 지원된다.
이날 행사에는 구본능 KBO 총재, 강승규 KBA 회장, 김인식 초·중·고 야구팀 창단추진위원장, 각 학교 관계자와 선수 대표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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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O-야구협, 초·중등팀 창단지원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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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10-05 15:40:37
한국야구위원회(KBO)와 대한야구협회(KBA)는 5일 서울 강남구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초등학교, 중학교 야구팀 창단지원금 전달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에서 경기도의 금릉중·모가중·원당중 등 3개 중학교와 송삼초에 지원금이 전달됐다.
KBO는 7월 열린 이사회에서 초·중·고교 야구 활성화를 위해 새로 창단하는 학교 야구팀을 지원하기로 한 뒤 처음으로 지원금을 전달했다.
중학교에는 매년 5천만원씩 3년간 1억5천만원, 초등학교에는 매년 1천만원씩 3년간 3천만원이 지원된다.
이날 행사에는 구본능 KBO 총재, 강승규 KBA 회장, 김인식 초·중·고 야구팀 창단추진위원장, 각 학교 관계자와 선수 대표가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서 경기도의 금릉중·모가중·원당중 등 3개 중학교와 송삼초에 지원금이 전달됐다.
KBO는 7월 열린 이사회에서 초·중·고교 야구 활성화를 위해 새로 창단하는 학교 야구팀을 지원하기로 한 뒤 처음으로 지원금을 전달했다.
중학교에는 매년 5천만원씩 3년간 1억5천만원, 초등학교에는 매년 1천만원씩 3년간 3천만원이 지원된다.
이날 행사에는 구본능 KBO 총재, 강승규 KBA 회장, 김인식 초·중·고 야구팀 창단추진위원장, 각 학교 관계자와 선수 대표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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