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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빠른 단풍…설악산·오대산 절반이 ‘울긋불긋’
입력 2012.10.05 (16:20) 연합뉴스
국립공원 설악산과 오대산 단풍이 발빠르게 절정을 향하고 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지난달 25일 설악산(해발 1천708m)의 첫 단풍이 시작된 이후 5일 현재 산 정상에서 아래로 5할(50%) 정도 물들어 희운각 아래, 울산바위와 한계령 정상 부근이 각각 붉게 물들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27일 시작된 오대산(해발 1천563m)도 설악산과 마찬가지로 산 정상에서 아래로 5할(50%) 정도인 상원사 부근까지 울긋불긋 물들었다.

평년의 경우 단풍 절정기는 설악산이 10월 18일, 오대산이 10월 16일이었다.

단풍은 산 정상에서 아래로 물든 정도에 따라 2할 정도가 물들었을 때를 첫 단풍으로 보며, 산정상에서 8할 정도 물들었을 때를 단풍 절정으로 본다.

한편 강원지방기상청은 홈페이지(http://gangwon.kma.go.kr)를 통해 설악산과 오대산, 치악산, 계족산 등 강원도 내 유명한 산의 단풍이 물든 정도를 단계별로 사진과 함께 제공하고 있다.
  • 발빠른 단풍…설악산·오대산 절반이 ‘울긋불긋’
    • 입력 2012-10-05 16:20:36
    연합뉴스
국립공원 설악산과 오대산 단풍이 발빠르게 절정을 향하고 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지난달 25일 설악산(해발 1천708m)의 첫 단풍이 시작된 이후 5일 현재 산 정상에서 아래로 5할(50%) 정도 물들어 희운각 아래, 울산바위와 한계령 정상 부근이 각각 붉게 물들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27일 시작된 오대산(해발 1천563m)도 설악산과 마찬가지로 산 정상에서 아래로 5할(50%) 정도인 상원사 부근까지 울긋불긋 물들었다.

평년의 경우 단풍 절정기는 설악산이 10월 18일, 오대산이 10월 16일이었다.

단풍은 산 정상에서 아래로 물든 정도에 따라 2할 정도가 물들었을 때를 첫 단풍으로 보며, 산정상에서 8할 정도 물들었을 때를 단풍 절정으로 본다.

한편 강원지방기상청은 홈페이지(http://gangwon.kma.go.kr)를 통해 설악산과 오대산, 치악산, 계족산 등 강원도 내 유명한 산의 단풍이 물든 정도를 단계별로 사진과 함께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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