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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교토대, 쥐 유도만능줄기세포로 난자 만들어
입력 2012.10.05 (17:21) 뉴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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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일본의 한 대학 연구팀이 세계에서 처음으로 쥐의 유도만능줄기세포로 난자를 만들어 새끼 쥐를 낳는데 성공했습니다.

김민경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일본 교토대 사이토 미치노리 교수 연구팀이 쥐의 유도만능줄기 세포를 이용해 난자를 만들어 새끼 쥐를 낳는데 성공했다고 일본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피부 세포에서 생긴 유도만능줄기 세포로 생식 능력이 있는 난자를 만들어낸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연구팀은 지난해 유도만능줄기 세포로 정자를 만들기도 했습니다.

그런 만큼 이번 연구 성과를 사람에 응용하면 이론상으로는 정자나 난자를 만들지 못하는 남성과 여성이 피부 세포로 자신의 유전자 정보를 이어받은 아이를 낳을 수 있는 길이 열린 셈입니다.

사이토 미치노리 교수 연구팀은 이 실험 결과를 미 과학전문지 사이언스 인터넷판에 발표할 예정입니다.

한편, 게이오대학 연구팀 역시 몸의 모든 조직과 장기가 되는 사람의 유도만능줄기 세포로부터 정자와 난자의 근원이 되는 세포를 만들어 내는데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게이오대학의 오가노교수팀은 일본 내에서 처음으로 사람의 유도만능줄기 세포로부터 원시생식세포를 만들어 내는데 성공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같은 연구 결과들은 앞으로 불임 치료 연구 등에도 적극 활용될 것으로 보입니다.

KBS 뉴스 김민경입니다.
  • 日 교토대, 쥐 유도만능줄기세포로 난자 만들어
    • 입력 2012-10-05 17:21:06
    뉴스 5
<앵커 멘트>

일본의 한 대학 연구팀이 세계에서 처음으로 쥐의 유도만능줄기세포로 난자를 만들어 새끼 쥐를 낳는데 성공했습니다.

김민경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일본 교토대 사이토 미치노리 교수 연구팀이 쥐의 유도만능줄기 세포를 이용해 난자를 만들어 새끼 쥐를 낳는데 성공했다고 일본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피부 세포에서 생긴 유도만능줄기 세포로 생식 능력이 있는 난자를 만들어낸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연구팀은 지난해 유도만능줄기 세포로 정자를 만들기도 했습니다.

그런 만큼 이번 연구 성과를 사람에 응용하면 이론상으로는 정자나 난자를 만들지 못하는 남성과 여성이 피부 세포로 자신의 유전자 정보를 이어받은 아이를 낳을 수 있는 길이 열린 셈입니다.

사이토 미치노리 교수 연구팀은 이 실험 결과를 미 과학전문지 사이언스 인터넷판에 발표할 예정입니다.

한편, 게이오대학 연구팀 역시 몸의 모든 조직과 장기가 되는 사람의 유도만능줄기 세포로부터 정자와 난자의 근원이 되는 세포를 만들어 내는데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게이오대학의 오가노교수팀은 일본 내에서 처음으로 사람의 유도만능줄기 세포로부터 원시생식세포를 만들어 내는데 성공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같은 연구 결과들은 앞으로 불임 치료 연구 등에도 적극 활용될 것으로 보입니다.

KBS 뉴스 김민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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