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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고 장준하 의문사 재조사 불가능”
입력 2012.10.05 (17:27) 수정 2012.10.05 (17:41)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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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5년 의문사한 고 장준하 선생의 사인을 재조사해달라는 유족들의 요구를 정부가 수용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행정안전부는 과거사 사건을 재조사하기 위한 법적 권한을 가진 기관이 없어 재조사가 불가능하다고 장준하 선생 유족에게 공식 통보했다고 밝혔습니다.

행안부는 과거사 사건을 실체적으로 조사하려면 관계자 출석 요구와 현지 조사 등에 강제력이 필요해 특별법 등 법적 근거가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대해 장준하 선생 암살의혹규명 국민대책위원회는 국내외 법의학자들로 자문단을 구성해 장 선생 유골을 정밀감식하는 등 독자적으로 사인 규명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100만인 서명운동을 통해 정부에 민관합동 조사를 계속 요구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 행안부, “고 장준하 의문사 재조사 불가능”
    • 입력 2012-10-05 17:27:13
    • 수정2012-10-05 17:41:45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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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5년 의문사한 고 장준하 선생의 사인을 재조사해달라는 유족들의 요구를 정부가 수용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행정안전부는 과거사 사건을 재조사하기 위한 법적 권한을 가진 기관이 없어 재조사가 불가능하다고 장준하 선생 유족에게 공식 통보했다고 밝혔습니다.

행안부는 과거사 사건을 실체적으로 조사하려면 관계자 출석 요구와 현지 조사 등에 강제력이 필요해 특별법 등 법적 근거가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대해 장준하 선생 암살의혹규명 국민대책위원회는 국내외 법의학자들로 자문단을 구성해 장 선생 유골을 정밀감식하는 등 독자적으로 사인 규명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100만인 서명운동을 통해 정부에 민관합동 조사를 계속 요구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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