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43개 나라 공연단이 참가한 '안성세계민속축전'에 지난 5일 동안 20만 명이 찾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가운데 유료 입장객은 6만5천 명으로 2억 원의 입장료 수익을 올렸고 특산물 판매액이 14억 원을 넘어 축제기간 매출목표인 50억 원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안성시는 보고 있습니다.
매일 60차례 씩 세계 각국의 민속 공연을 볼 수 있는 이번 민속축전은 오는 14일까지 계속됩니다.
이 가운데 유료 입장객은 6만5천 명으로 2억 원의 입장료 수익을 올렸고 특산물 판매액이 14억 원을 넘어 축제기간 매출목표인 50억 원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안성시는 보고 있습니다.
매일 60차례 씩 세계 각국의 민속 공연을 볼 수 있는 이번 민속축전은 오는 14일까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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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성세계민속축전 5일동안 20만 명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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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10-05 19:10:58
전세계 43개 나라 공연단이 참가한 '안성세계민속축전'에 지난 5일 동안 20만 명이 찾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가운데 유료 입장객은 6만5천 명으로 2억 원의 입장료 수익을 올렸고 특산물 판매액이 14억 원을 넘어 축제기간 매출목표인 50억 원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안성시는 보고 있습니다.
매일 60차례 씩 세계 각국의 민속 공연을 볼 수 있는 이번 민속축전은 오는 14일까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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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중 기자 best-i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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