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구미 불산사고 대책 발표

입력 2012.10.05 (20:18) 수정 2012.10.06 (07:2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구미 불산 누출 사고와 관련해 환경부는 주변 하천수를 조사한 결과 수돗물 기준인 리터당 1.5밀리그램 이하로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난달 28일 오후 뒤부터는 대기 중에서 불산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환경부는 지난 3일부터 구미사고 환경대책 테스크포스팀을 구성해 토양과 지하수,건강역학 조사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환경부, 구미 불산사고 대책 발표
    • 입력 2012-10-05 20:18:57
    • 수정2012-10-06 07:26:07
    사회
구미 불산 누출 사고와 관련해 환경부는 주변 하천수를 조사한 결과 수돗물 기준인 리터당 1.5밀리그램 이하로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난달 28일 오후 뒤부터는 대기 중에서 불산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환경부는 지난 3일부터 구미사고 환경대책 테스크포스팀을 구성해 토양과 지하수,건강역학 조사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