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3시쯤 인천시 논현동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160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1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공장 직원이 전열기구를 끄지 않고 퇴근해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공장 직원이 전열기구를 끄지 않고 퇴근해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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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논현동 공장 전열기구 방치해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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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10-09 07:12:35
오늘 새벽 3시쯤 인천시 논현동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160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1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공장 직원이 전열기구를 끄지 않고 퇴근해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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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기 기자 waiti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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