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단체인 '청년대선캠프' 회원 10여 명은 오늘 오후 서울시 서초동 삼성그룹 본관 앞에서 개정 고등교육법 규탄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학생들은 이 자리에서 고등교육법 개정안이 대학 시간 강사의 비정규직 신분을 고착화했다고 주장하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학생들은 이 자리에서 고등교육법 개정안이 대학 시간 강사의 비정규직 신분을 고착화했다고 주장하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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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 시간강사법’ 반대 대책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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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10-09 16:54:52
대학생 단체인 '청년대선캠프' 회원 10여 명은 오늘 오후 서울시 서초동 삼성그룹 본관 앞에서 개정 고등교육법 규탄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학생들은 이 자리에서 고등교육법 개정안이 대학 시간 강사의 비정규직 신분을 고착화했다고 주장하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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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원 기자 mo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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