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친박계인 한선교 의원은 친박 의원들이 모두 모여 국민에게 사죄하고 대선 승리를 위해 스스로 지역구로 내려가 헌신하자고 촉구했습니다.
한선교 의원은 오늘 보도자료를 통해 지금은 대한민국을 지켜내야 할 때인데 현실적으로 박근혜 후보의 승리 이외엔 방법이 없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한 의원은 국민은 절박한 심정으로 박근혜 후보를 바라보고 있고 박 후보는 그 염원을 이뤄내기 위해 절실한 마음으로 뛰고 있다며 친박계 의원들은 국민이 정해준 방향을 찾아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한 의원은 또 과거 검사와 피의자였던 안대희 정치쇄신특위 위원장과 한광옥 전 민주당 대표의 만남은 국민에게 감동으로 다가갈 수 있다며 누가 있으면 나는 나가겠다는 생각은 거둬달라고 말했습니다.
한선교 의원은 오늘 보도자료를 통해 지금은 대한민국을 지켜내야 할 때인데 현실적으로 박근혜 후보의 승리 이외엔 방법이 없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한 의원은 국민은 절박한 심정으로 박근혜 후보를 바라보고 있고 박 후보는 그 염원을 이뤄내기 위해 절실한 마음으로 뛰고 있다며 친박계 의원들은 국민이 정해준 방향을 찾아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한 의원은 또 과거 검사와 피의자였던 안대희 정치쇄신특위 위원장과 한광옥 전 민주당 대표의 만남은 국민에게 감동으로 다가갈 수 있다며 누가 있으면 나는 나가겠다는 생각은 거둬달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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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선교, “친박은 모두 스스로 지역구로 내려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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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10-09 18:42:49
새누리당 친박계인 한선교 의원은 친박 의원들이 모두 모여 국민에게 사죄하고 대선 승리를 위해 스스로 지역구로 내려가 헌신하자고 촉구했습니다.
한선교 의원은 오늘 보도자료를 통해 지금은 대한민국을 지켜내야 할 때인데 현실적으로 박근혜 후보의 승리 이외엔 방법이 없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한 의원은 국민은 절박한 심정으로 박근혜 후보를 바라보고 있고 박 후보는 그 염원을 이뤄내기 위해 절실한 마음으로 뛰고 있다며 친박계 의원들은 국민이 정해준 방향을 찾아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한 의원은 또 과거 검사와 피의자였던 안대희 정치쇄신특위 위원장과 한광옥 전 민주당 대표의 만남은 국민에게 감동으로 다가갈 수 있다며 누가 있으면 나는 나가겠다는 생각은 거둬달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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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협 기자 kshsg8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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