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특검, ‘사저 매입’ 실무자 김태환 씨 첫 소환
입력 2012.10.18 (06:01) 수정 2012.10.18 (10:33) 사회
이명박 대통령의 내곡동 사저 매입 의혹을 수사 중인 이광범 특검팀은 오늘 내곡동 사저 매입의 실무자였던 전 청와대 경호처 직원 김태환 씨를 소환 조사합니다.

특검팀은 김 씨를 상대로 이명박 대통령 사저를 매입하면서 왜 다른 전직 대통령의 경우와 달리 대통령 사저와 경호처 땅을 한꺼번에 샀는지, 대통령 일가에 실제 이득을 주려고 했는지, 이런 일련의 과정을 대통령이 알았는지 등을 추궁할 예정입니다.

특검팀은 또 대통령의 큰 형 이상은 씨와 아들 시형 씨에 대한 계좌추적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특검팀은 어제 이상은 씨의 서울 자택 등 6곳을 압수수색했습니다.

특검팀은 이상은 씨의 서울 자택 외에 경북 경주에 있는 주식회사 다스 본사와 대통령 아들 이시형 씨와 이상은 씨의 경주 숙소, 그리고 사저 부지 거래를 맡았던 부동산 업체 2곳을 압수수색했습니다.
  • 특검, ‘사저 매입’ 실무자 김태환 씨 첫 소환
    • 입력 2012-10-18 06:01:58
    • 수정2012-10-18 10:33:49
    사회
이명박 대통령의 내곡동 사저 매입 의혹을 수사 중인 이광범 특검팀은 오늘 내곡동 사저 매입의 실무자였던 전 청와대 경호처 직원 김태환 씨를 소환 조사합니다.

특검팀은 김 씨를 상대로 이명박 대통령 사저를 매입하면서 왜 다른 전직 대통령의 경우와 달리 대통령 사저와 경호처 땅을 한꺼번에 샀는지, 대통령 일가에 실제 이득을 주려고 했는지, 이런 일련의 과정을 대통령이 알았는지 등을 추궁할 예정입니다.

특검팀은 또 대통령의 큰 형 이상은 씨와 아들 시형 씨에 대한 계좌추적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특검팀은 어제 이상은 씨의 서울 자택 등 6곳을 압수수색했습니다.

특검팀은 이상은 씨의 서울 자택 외에 경북 경주에 있는 주식회사 다스 본사와 대통령 아들 이시형 씨와 이상은 씨의 경주 숙소, 그리고 사저 부지 거래를 맡았던 부동산 업체 2곳을 압수수색했습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