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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비정규직, ‘정규직화 요구’ 고공 농성
입력 2012.10.18 (06:15) 수정 2012.10.18 (07:43) 사회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지회 소속 조합원 2명이 어젯밤부터 현대차 제3공장 인근 송전탑에 올라가 고공농성을 하고 있습니다.

송전탑에 오른 이들은 대법원 현대차 불법파견 소송에서 승소한 최병승 씨와 천의봉 비정규직 지회 사무장으로 알려졌습니다.

최 씨 등은 사측에 불법파견을 인정하고 사내하청 근로자 모두를 정규직화하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또, 불법파견 문제의 책임을 물어 정몽구 현대차 회장을 처벌하라고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현대차 비정규직 지회는 어젯밤 11시부터 파업에 들어가 조합원 2백여 명이 송전탑 아래에서 사측 관리자 3백여 명과 대치하고 있습니다.
  • 현대차 비정규직, ‘정규직화 요구’ 고공 농성
    • 입력 2012-10-18 06:15:41
    • 수정2012-10-18 07:43:14
    사회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지회 소속 조합원 2명이 어젯밤부터 현대차 제3공장 인근 송전탑에 올라가 고공농성을 하고 있습니다.

송전탑에 오른 이들은 대법원 현대차 불법파견 소송에서 승소한 최병승 씨와 천의봉 비정규직 지회 사무장으로 알려졌습니다.

최 씨 등은 사측에 불법파견을 인정하고 사내하청 근로자 모두를 정규직화하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또, 불법파견 문제의 책임을 물어 정몽구 현대차 회장을 처벌하라고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현대차 비정규직 지회는 어젯밤 11시부터 파업에 들어가 조합원 2백여 명이 송전탑 아래에서 사측 관리자 3백여 명과 대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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