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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잇단 사고…5명 사망·30여 명 부상
입력 2012.10.18 (07:09)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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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어제 대구와 진주의 고속도로상에서 교통사고가 잇달았습니다.

2건의 사고로 모두 5명이 숨지고 30여 명이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권기준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어젯밤 9시 15분쯤 대구시 동구 숙천동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 119㎞ 지점에서 부산 방면으로 달리던 관광버스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71살 유 모 씨 등 3명이 숨지고 승객 20여 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관광버스가 다른 사고의 여파로 정차 중이던 승용차를 피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정천용(고속도로 순찰대 경감) : "2차로에 이미 사고가 나서 서 있던 소나타 승용차를 뒤늦게보고 충돌하고 콘트리트로 된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으면서."

이보다 앞서 어제 오후 5시 50분쯤 경남 진주시 판문동 대전-통영간 고속도로 진주대교 부근에서는 통영방향으로 달리던 승합차가 방음벽 설치 공사를 하고 있던 작업 차량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승합차 운전자 53살 고 모씨와 작업인부 38살 박 모씨가 숨지고, 승합차에 타고 있던 63살 김모씨 등 12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화물차 운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권기준입니다.
  • 고속도로 잇단 사고…5명 사망·30여 명 부상
    • 입력 2012-10-18 07:09:27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어제 대구와 진주의 고속도로상에서 교통사고가 잇달았습니다.

2건의 사고로 모두 5명이 숨지고 30여 명이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권기준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어젯밤 9시 15분쯤 대구시 동구 숙천동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 119㎞ 지점에서 부산 방면으로 달리던 관광버스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71살 유 모 씨 등 3명이 숨지고 승객 20여 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관광버스가 다른 사고의 여파로 정차 중이던 승용차를 피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정천용(고속도로 순찰대 경감) : "2차로에 이미 사고가 나서 서 있던 소나타 승용차를 뒤늦게보고 충돌하고 콘트리트로 된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으면서."

이보다 앞서 어제 오후 5시 50분쯤 경남 진주시 판문동 대전-통영간 고속도로 진주대교 부근에서는 통영방향으로 달리던 승합차가 방음벽 설치 공사를 하고 있던 작업 차량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승합차 운전자 53살 고 모씨와 작업인부 38살 박 모씨가 숨지고, 승합차에 타고 있던 63살 김모씨 등 12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화물차 운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권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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