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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대선 주자들, 민생·정책 행보 이어가
입력 2012.10.18 (07:09)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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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대선주자들은 토론회 참석과 지역 방문 등을 통해 민생, 정책 행보를 이어갔습니다.



오늘 박근혜, 안철수 후보는 동시에 강원도를 방문하고 문재인 후보는 노동계 표심잡기에 나섭니다.



우정화 기자입니다.



<리포트>



김대중 전 대통령을 기리는 토론회에 박근혜,안철수 후보는 직접 축사를 했고, 문재인 후보는 영상으로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후보마다 강조하는 것도 제각각이었습니다.



박근혜 후보는 국민 통합을, 문재인 후보는 DJ 정신 계승을, 안철수 후보는 변화를 말했습니다.



이어 제주를 찾은 박근혜 후보는 제주 4.3사건은 역사의 비극이었다며 희생자와 유족들을 위로했습니다.



<녹취> 박근혜(새누리당 대선 후보) : "희생자 가족이 겪은 아픔 치유하는 일에 저와 새누리당이 앞장서 노력할 것입니다."



제주 신공항 건설을 공약으로 검토하고 제주를 세계속의 관광명소로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충청 표심 잡기에 나선 문재인 후보는 해마다 만 명씩 귀농시켜 국가적인 일자리 대책을 세우겠다고 밝혔습니다.



충북 선대위 발대식에선 국가 균형발전을 강조했습니다.



<녹취> 문재인(민주통합당 대선 후보) : "나의 모든 것을 걸고 지방 분권과 균형발전의 새로운 역사를 쓰겠다."



안철수 후보는 중소기업이 중견기업으로 성장해야 일자리를 가장 많이 만들 수 있다며, 신생 중견기업에 대한 세제 혜택을 공약했습니다.



안철수 후보는 어젯밤 대학 강연회에서 후보 단일화의 전제 조건인 정치쇄신의 구체적인 내용을 제시했습니다.



<녹취> 안철수(무소속 대선 후보) : "가장 중요한 세가지 요소가 협력의 정치하고 직접 민주주의를 도입하는 방안으로 공천권 돌려주고 또 특권 내려놔야 한다 말씀..."



박근혜 후보와 안철수 후보는 오늘은 나란히 강원도를 방문해 지역 민심잡기 경쟁을 벌이고, 문재인 후보는 노동계 표심잡기에 나섭니다.



KBS 뉴스 우정화입니다.
  • 여야 대선 주자들, 민생·정책 행보 이어가
    • 입력 2012-10-18 07:09:41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대선주자들은 토론회 참석과 지역 방문 등을 통해 민생, 정책 행보를 이어갔습니다.



오늘 박근혜, 안철수 후보는 동시에 강원도를 방문하고 문재인 후보는 노동계 표심잡기에 나섭니다.



우정화 기자입니다.



<리포트>



김대중 전 대통령을 기리는 토론회에 박근혜,안철수 후보는 직접 축사를 했고, 문재인 후보는 영상으로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후보마다 강조하는 것도 제각각이었습니다.



박근혜 후보는 국민 통합을, 문재인 후보는 DJ 정신 계승을, 안철수 후보는 변화를 말했습니다.



이어 제주를 찾은 박근혜 후보는 제주 4.3사건은 역사의 비극이었다며 희생자와 유족들을 위로했습니다.



<녹취> 박근혜(새누리당 대선 후보) : "희생자 가족이 겪은 아픔 치유하는 일에 저와 새누리당이 앞장서 노력할 것입니다."



제주 신공항 건설을 공약으로 검토하고 제주를 세계속의 관광명소로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충청 표심 잡기에 나선 문재인 후보는 해마다 만 명씩 귀농시켜 국가적인 일자리 대책을 세우겠다고 밝혔습니다.



충북 선대위 발대식에선 국가 균형발전을 강조했습니다.



<녹취> 문재인(민주통합당 대선 후보) : "나의 모든 것을 걸고 지방 분권과 균형발전의 새로운 역사를 쓰겠다."



안철수 후보는 중소기업이 중견기업으로 성장해야 일자리를 가장 많이 만들 수 있다며, 신생 중견기업에 대한 세제 혜택을 공약했습니다.



안철수 후보는 어젯밤 대학 강연회에서 후보 단일화의 전제 조건인 정치쇄신의 구체적인 내용을 제시했습니다.



<녹취> 안철수(무소속 대선 후보) : "가장 중요한 세가지 요소가 협력의 정치하고 직접 민주주의를 도입하는 방안으로 공천권 돌려주고 또 특권 내려놔야 한다 말씀..."



박근혜 후보와 안철수 후보는 오늘은 나란히 강원도를 방문해 지역 민심잡기 경쟁을 벌이고, 문재인 후보는 노동계 표심잡기에 나섭니다.



KBS 뉴스 우정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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