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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LED로 꽃 생산량 늘리는 재배법 개발
입력 2012.10.18 (07:09)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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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꽃 생산량을 획기적으로 늘릴 수 있는 재배 방법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습니다.

국립농업과학원과 충청북도 농업기술원이 스마트 LED를 통해 장미를 재배한 결과 생산량이 최고 36%까지 늘었습니다.

보도에 지용수 기자입니다.

<리포트>

탐스런 장미가 아름다운 꽃망울을 터트렸습니다.

비닐하우스에 설치된 스마트 LED가 장미꽃을 비추고 있습니다.

국립농업과학원에서 개발한 것으로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장미 생육에 필요한 적색과 청색광 등 다양한 광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50일 동안 스마트 LED를 이용해 장미를 재배한 결과 일반 재배 장미 보다 성장 속도가 빠르고 개화시기도 열흘 이상 앞당겨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생산량도 10.5 % 에서 최대 36 % 까지 늘었습니다.

<인터뷰> 김용숙(충청북도농업기술원) : "절화 시기가 빠르고 속도도 빨라 좋은 꽃을 볼 수 있습니다."

장미의 생육 단계에 맞춰 필요한 광을 분사해 줌으로써 좋은 품질의 장미를 생산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특히 일조량이 부족한 겨울철에도 안정적인 장미 재배가 가능해졌습니다.

<인터뷰> 김주형(충청북도농업기술원 박사) : "장미의 성장을 조절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 LED 재배법은 장미뿐 아니라 다른 농작물에도 적용할 수 있어, 농가들로부터 주목받고 있습니다.

KBS 뉴스 지용수입니다.
  • 스마트 LED로 꽃 생산량 늘리는 재배법 개발
    • 입력 2012-10-18 07:09:42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꽃 생산량을 획기적으로 늘릴 수 있는 재배 방법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습니다.

국립농업과학원과 충청북도 농업기술원이 스마트 LED를 통해 장미를 재배한 결과 생산량이 최고 36%까지 늘었습니다.

보도에 지용수 기자입니다.

<리포트>

탐스런 장미가 아름다운 꽃망울을 터트렸습니다.

비닐하우스에 설치된 스마트 LED가 장미꽃을 비추고 있습니다.

국립농업과학원에서 개발한 것으로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장미 생육에 필요한 적색과 청색광 등 다양한 광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50일 동안 스마트 LED를 이용해 장미를 재배한 결과 일반 재배 장미 보다 성장 속도가 빠르고 개화시기도 열흘 이상 앞당겨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생산량도 10.5 % 에서 최대 36 % 까지 늘었습니다.

<인터뷰> 김용숙(충청북도농업기술원) : "절화 시기가 빠르고 속도도 빨라 좋은 꽃을 볼 수 있습니다."

장미의 생육 단계에 맞춰 필요한 광을 분사해 줌으로써 좋은 품질의 장미를 생산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특히 일조량이 부족한 겨울철에도 안정적인 장미 재배가 가능해졌습니다.

<인터뷰> 김주형(충청북도농업기술원 박사) : "장미의 성장을 조절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 LED 재배법은 장미뿐 아니라 다른 농작물에도 적용할 수 있어, 농가들로부터 주목받고 있습니다.

KBS 뉴스 지용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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