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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릿니 부활로 ‘골치’
입력 2012.10.18 (10:11) 수정 2012.10.18 (13:13)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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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프랑스 어린이들에게 머릿니가 골치거린데요.

강력한 약품에 맞서 이들의 생존력도 강해지고 있다고 합니다.

<리포트>

7살난 '솔레다'의 욕실에는 머릿니를 예방하는 다양한 종류의 샴푸와 약품이 놓여 있습니다.

'솔레다'는 등교하기 전에 꼭 머리를 묶는데요.

, 그 이유는 친구들의 머리카락과 접촉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섭니다.

<인터뷰> 솔레다(7살) : "방학이 끝나고 개학하면 특히 친구들의 머릿니가 많아져요."

프랑스에서는 어린이들 사이에 머릿니가 일반화되었는데요.

<인터뷰> 학부모 : "작년엔 머릿니가 정말 많았어요. 신경 안 쓰는 부모들 때문에 옮기 일쑤죠."

4,5개월 주기로 크게 유행하는 머릿니 때문에 약국에서 관련 약품 매출이 급증하고 있지만 퇴치는 쉽지 않습니다.

<인터뷰> 약사 : "제약사가 매번 새로운 제품을 개발하지만 머릿니들도 내성이 강해져 퇴치가 어렵습니다."

머릿니가 스스로 DNA를 변형시켜 생존력을 키우기 때문입니다.

전문가들은 효과적인 머리 감기까지 조언합니다.

<인터뷰> 올리비에(의사) : "40도에서도 머릿니는 살아남기 때문에 최소 50도의 온도에서 머리카락을 감아야 합니다."

프랑스에서 어린이 한 명의 머릿니 퇴치 약품 구입을 위해 일 년에 150유로가 쓰이고 있습니다.
  • 머릿니 부활로 ‘골치’
    • 입력 2012-10-18 10:11:11
    • 수정2012-10-18 13:13:41
    930뉴스
<앵커 멘트>

프랑스 어린이들에게 머릿니가 골치거린데요.

강력한 약품에 맞서 이들의 생존력도 강해지고 있다고 합니다.

<리포트>

7살난 '솔레다'의 욕실에는 머릿니를 예방하는 다양한 종류의 샴푸와 약품이 놓여 있습니다.

'솔레다'는 등교하기 전에 꼭 머리를 묶는데요.

, 그 이유는 친구들의 머리카락과 접촉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섭니다.

<인터뷰> 솔레다(7살) : "방학이 끝나고 개학하면 특히 친구들의 머릿니가 많아져요."

프랑스에서는 어린이들 사이에 머릿니가 일반화되었는데요.

<인터뷰> 학부모 : "작년엔 머릿니가 정말 많았어요. 신경 안 쓰는 부모들 때문에 옮기 일쑤죠."

4,5개월 주기로 크게 유행하는 머릿니 때문에 약국에서 관련 약품 매출이 급증하고 있지만 퇴치는 쉽지 않습니다.

<인터뷰> 약사 : "제약사가 매번 새로운 제품을 개발하지만 머릿니들도 내성이 강해져 퇴치가 어렵습니다."

머릿니가 스스로 DNA를 변형시켜 생존력을 키우기 때문입니다.

전문가들은 효과적인 머리 감기까지 조언합니다.

<인터뷰> 올리비에(의사) : "40도에서도 머릿니는 살아남기 때문에 최소 50도의 온도에서 머리카락을 감아야 합니다."

프랑스에서 어린이 한 명의 머릿니 퇴치 약품 구입을 위해 일 년에 150유로가 쓰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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