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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모옌 열풍 통해 독서 장려키로
입력 2012.10.18 (10:11)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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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모옌의 노벨문학상 수상 소식이 전해지면서 중국에 모옌 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중국은 이번 기회에 독서 습관을 장려할 방침입니다.

<리포트>

상하이시의 한 대형서점. 영업 시작 10분 만에 모옌의 책이 다 팔렸습니다.

모옌의 작품은 인터넷 판매 순위 5백 위였지만 수상 소식이 전해진 다음날 상위 3위를 석권해 조기 품절 사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책을 멀리하는 상당수 젊은이들은 취업 관련 서적만 찾을 뿐, 아직까지 모옌을 모르는 젊은층도 많습니다.

<인터뷰> 상하이 시민 기자 : "작가 모옌을 아세요? 시민: 이번에 노벨 문학상 수상 소식을 듣고 알게 됐어요."

지난해 중국인 한 명이 평균 4.3권의 책을 읽었습니다.

그러나 한국의 11권과 프랑스의 20권에 비교해 독서량은 턱없이 낮습니다.

또 중국인 한 명당 읽은 것으로 조사된 4.3권에는 건강과 여행 관련 서적, 그리고 참고서가 대부분입니다.

중국은 이번 모옌 열풍을 계기로 중국인들의 문학작품 독서 장려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 中, 모옌 열풍 통해 독서 장려키로
    • 입력 2012-10-18 10:11:11
    930뉴스
<앵커 멘트>

모옌의 노벨문학상 수상 소식이 전해지면서 중국에 모옌 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중국은 이번 기회에 독서 습관을 장려할 방침입니다.

<리포트>

상하이시의 한 대형서점. 영업 시작 10분 만에 모옌의 책이 다 팔렸습니다.

모옌의 작품은 인터넷 판매 순위 5백 위였지만 수상 소식이 전해진 다음날 상위 3위를 석권해 조기 품절 사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책을 멀리하는 상당수 젊은이들은 취업 관련 서적만 찾을 뿐, 아직까지 모옌을 모르는 젊은층도 많습니다.

<인터뷰> 상하이 시민 기자 : "작가 모옌을 아세요? 시민: 이번에 노벨 문학상 수상 소식을 듣고 알게 됐어요."

지난해 중국인 한 명이 평균 4.3권의 책을 읽었습니다.

그러나 한국의 11권과 프랑스의 20권에 비교해 독서량은 턱없이 낮습니다.

또 중국인 한 명당 읽은 것으로 조사된 4.3권에는 건강과 여행 관련 서적, 그리고 참고서가 대부분입니다.

중국은 이번 모옌 열풍을 계기로 중국인들의 문학작품 독서 장려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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