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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당뇨병 진료 의료기관 36%만 양호”
입력 2012.10.18 (10:56) 수정 2012.10.18 (13:42) 건강·생활
당뇨병을 진료하는 의료기관 3곳 가운데 1곳만 평가 결과 양호 등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당뇨병을 진료하는 전국 만5천여 개의 의료기관을 평가한 결과 공개 대상 6천9백여 개 기관 가운데 36%인 2천5백여 개 기관이 양호 등급을 받아 명단을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고 밝혔습니다.



양호 기관은 분기별 1회 이상 방문 환자 비율이 90%, 연중 처방일수의 비율이 80% 이상인 기관 가운데 처방과 검사 평가 지표가 일정 기준 미만인 기관은 제외하고 선정했습니다.



심평원은 의료기관을 방문하는 당뇨병 환자는 방문과 처방 등 치료지속성 영역에서 전체적으로 85%를 넘어 지속적 관리가 잘 이뤄지고 있지만 40살 미만의 젊은층에서는 60-70% 수준으로 낮게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심각한 합병증의 조기발견 등을 위해 실시하는 검사 시행비율은 당화혈색소 검사가 63%, 지질 검사 40%, 안저 검사 34% 등으로 낮게 나타났습니다.
  • 심평원 “당뇨병 진료 의료기관 36%만 양호”
    • 입력 2012-10-18 10:56:19
    • 수정2012-10-18 13:42:23
    건강·생활
당뇨병을 진료하는 의료기관 3곳 가운데 1곳만 평가 결과 양호 등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당뇨병을 진료하는 전국 만5천여 개의 의료기관을 평가한 결과 공개 대상 6천9백여 개 기관 가운데 36%인 2천5백여 개 기관이 양호 등급을 받아 명단을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고 밝혔습니다.



양호 기관은 분기별 1회 이상 방문 환자 비율이 90%, 연중 처방일수의 비율이 80% 이상인 기관 가운데 처방과 검사 평가 지표가 일정 기준 미만인 기관은 제외하고 선정했습니다.



심평원은 의료기관을 방문하는 당뇨병 환자는 방문과 처방 등 치료지속성 영역에서 전체적으로 85%를 넘어 지속적 관리가 잘 이뤄지고 있지만 40살 미만의 젊은층에서는 60-70% 수준으로 낮게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심각한 합병증의 조기발견 등을 위해 실시하는 검사 시행비율은 당화혈색소 검사가 63%, 지질 검사 40%, 안저 검사 34% 등으로 낮게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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