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트로이트-양키스 경기 우천 취소

입력 2012.10.18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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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코메리카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미국프로야구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뉴욕 양키스의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7전4승제) 4차전이 비로 취소됐다.



취소된 경기는 한국시간 19일 새벽 5시부터 같은 장소에서 벌어진다.



이번 시리즈에서는 디트로이트가 먼저 3승을 거둬 남은 4경기에서 1승만 추가하면 2006년 이후 6년 만에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에 등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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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트로이트-양키스 경기 우천 취소
    • 입력 2012-10-18 11:36:22
    연합뉴스
18일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코메리카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미국프로야구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뉴욕 양키스의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7전4승제) 4차전이 비로 취소됐다.

취소된 경기는 한국시간 19일 새벽 5시부터 같은 장소에서 벌어진다.

이번 시리즈에서는 디트로이트가 먼저 3승을 거둬 남은 4경기에서 1승만 추가하면 2006년 이후 6년 만에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에 등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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