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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유층 “저금리 시대 투자처는 비과세 저축 상품”
입력 2012.10.18 (12:56) 수정 2012.10.18 (14:46) 연합뉴스
고액 자산가들은 저금리 시대에 대비해 비과세 저축상품을 선호하는 것으로 18일 나타났다.



삼성생명 FC센터가 창립 10주년을 맞아 우량 고객(VIP) 36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저금리 시대 투자처로 응답자의 23.1%가 비과세 저축상품을 꼽았다.



저금리로 높은 투자수익률을 기대할 수 없어 절세에 중심을 두겠다는 의향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이어 부동산(21.1%), 예금ㆍ적금(8.9%), 펀드(8.6%), 주식(7.2%) 순이었다.



고액 자산가들의 자산 승계 방법은 종신보험이라는 응답이 58.7%로 가장 많았고 사전 증여(31.0%), 현금성 자산(10.3%)이 뒤를 이었다.



이들은 은퇴 후 소요되는 예상 은퇴자금으로 10억~20억원 정도가 가장 적절하다고 봤다. 재산의 사회 환원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10%만 긍정적인 의사를 내비쳤다.



이들의 71.1%는 사업 소득으로 부를 축적했으며 부동산 투자(12.8%) 덕분이라는 응답도 있었다.
  • 부유층 “저금리 시대 투자처는 비과세 저축 상품”
    • 입력 2012-10-18 12:56:38
    • 수정2012-10-18 14:46:40
    연합뉴스
고액 자산가들은 저금리 시대에 대비해 비과세 저축상품을 선호하는 것으로 18일 나타났다.



삼성생명 FC센터가 창립 10주년을 맞아 우량 고객(VIP) 36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저금리 시대 투자처로 응답자의 23.1%가 비과세 저축상품을 꼽았다.



저금리로 높은 투자수익률을 기대할 수 없어 절세에 중심을 두겠다는 의향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이어 부동산(21.1%), 예금ㆍ적금(8.9%), 펀드(8.6%), 주식(7.2%) 순이었다.



고액 자산가들의 자산 승계 방법은 종신보험이라는 응답이 58.7%로 가장 많았고 사전 증여(31.0%), 현금성 자산(10.3%)이 뒤를 이었다.



이들은 은퇴 후 소요되는 예상 은퇴자금으로 10억~20억원 정도가 가장 적절하다고 봤다. 재산의 사회 환원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10%만 긍정적인 의사를 내비쳤다.



이들의 71.1%는 사업 소득으로 부를 축적했으며 부동산 투자(12.8%) 덕분이라는 응답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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