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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스쿨존’ 일시 차량 통행 제한구역 추진
입력 2012.10.18 (13:46)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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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초등학교 주변에 지정된 스쿨존, 즉 어린이보호구역에서도 어린이 교통사고가 잦은데요,

등하교 시간대에 아예 차량 통행을 통제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이효용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어린이 교통사고가 자주 일어난 어린이보호구역, 스쿨존을 일시 차량통행 제한 구역으로 지정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서울시는 지난해 어린이 교통사고가 2건 이상 발생한 스쿨존을 대상으로 등하교시간대 학교 정문에서 100m 구간 '일시 차량통행 제한구역'으로 운영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스쿨존은 학교의 주 출입문을 기준으로 반경 300미터 이내로 지정되는데, 지난해 서울에서 어린이 교통사고가 2건 이 상 발생한 스쿨존은 모두 9곳이었습니다.

서울시는 또 서울지방경찰청, 지역주민협의체와 협의를 거쳐 일시 차량통행 제한구역을 시내 모든 초등학교 593곳으로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서울에서는 초등학교 10곳이 자체적으로 등하교 시간에 주변 도로를 일시 차량통행 제한구역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이와 함께 스쿨존의 표지와 방호울타리를 정비하고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단속도 강화할 계획입니다.

서울시내 스쿨존에서 발생한 12세 이하 어린이 교통사고 건수는 지난 2009년 82건에서 2010년 113건, 지난해에는 127건으로 해마다 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이효용입니다.
  • 서울시, ‘스쿨존’ 일시 차량 통행 제한구역 추진
    • 입력 2012-10-18 13:46:25
    뉴스 12
<앵커 멘트>

초등학교 주변에 지정된 스쿨존, 즉 어린이보호구역에서도 어린이 교통사고가 잦은데요,

등하교 시간대에 아예 차량 통행을 통제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이효용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어린이 교통사고가 자주 일어난 어린이보호구역, 스쿨존을 일시 차량통행 제한 구역으로 지정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서울시는 지난해 어린이 교통사고가 2건 이상 발생한 스쿨존을 대상으로 등하교시간대 학교 정문에서 100m 구간 '일시 차량통행 제한구역'으로 운영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스쿨존은 학교의 주 출입문을 기준으로 반경 300미터 이내로 지정되는데, 지난해 서울에서 어린이 교통사고가 2건 이 상 발생한 스쿨존은 모두 9곳이었습니다.

서울시는 또 서울지방경찰청, 지역주민협의체와 협의를 거쳐 일시 차량통행 제한구역을 시내 모든 초등학교 593곳으로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서울에서는 초등학교 10곳이 자체적으로 등하교 시간에 주변 도로를 일시 차량통행 제한구역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이와 함께 스쿨존의 표지와 방호울타리를 정비하고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단속도 강화할 계획입니다.

서울시내 스쿨존에서 발생한 12세 이하 어린이 교통사고 건수는 지난 2009년 82건에서 2010년 113건, 지난해에는 127건으로 해마다 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이효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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