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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 활성화 대학생이 맡는다
입력 2012.10.18 (13:46)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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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도치기현 우쓰노미야 시에서는 젊은이들의 유연한 발상을 활용하기 위해 대학생들에게 지역 상점 활성화를 맡기고 있습니다.

<리포트>

우쓰노미야 시 상점가에 있는 카페입니다.

주인은 대학생 오시마 씨.

빈 점포에 만든 카페에 대학생들이 모여 지역 활성화 방안을 논의합니다.

대학생들이 이번에 추진한 것은 쇼핑 관광.

교외에 사는 노인들에게 상점가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서입니다.

<인터뷰> 오시마 유야(우쓰노미야 대학 4학년) : "노인들이 어떤 가게를 좋아할지 의견을 내 봅시다."

시에서 준비한 버스로 교외에 사는 노인들이 도심 지역을 찾았습니다.

관광지를 산책한 뒤 상점가로 안내합니다.

세련된 분위기의 맞춤 구두점.

유기농 채소와 반찬들을 모아놓은 자연식품점.

다양하게 갖춰진 상품에 높은 관심을 보입니다.

<인터뷰> "우리는 올 기회가 없어서 잘 몰랐어요. (이런 기획을) 계속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대학생들은 앞으로 보다 많은 사람들이 상점가를 찾을 수 있도록 아이디어를 더 모을 계획입니다.

KBS 월드뉴스입니다.
  • 상가 활성화 대학생이 맡는다
    • 입력 2012-10-18 13:46:36
    뉴스 12
<앵커 멘트>

도치기현 우쓰노미야 시에서는 젊은이들의 유연한 발상을 활용하기 위해 대학생들에게 지역 상점 활성화를 맡기고 있습니다.

<리포트>

우쓰노미야 시 상점가에 있는 카페입니다.

주인은 대학생 오시마 씨.

빈 점포에 만든 카페에 대학생들이 모여 지역 활성화 방안을 논의합니다.

대학생들이 이번에 추진한 것은 쇼핑 관광.

교외에 사는 노인들에게 상점가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서입니다.

<인터뷰> 오시마 유야(우쓰노미야 대학 4학년) : "노인들이 어떤 가게를 좋아할지 의견을 내 봅시다."

시에서 준비한 버스로 교외에 사는 노인들이 도심 지역을 찾았습니다.

관광지를 산책한 뒤 상점가로 안내합니다.

세련된 분위기의 맞춤 구두점.

유기농 채소와 반찬들을 모아놓은 자연식품점.

다양하게 갖춰진 상품에 높은 관심을 보입니다.

<인터뷰> "우리는 올 기회가 없어서 잘 몰랐어요. (이런 기획을) 계속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대학생들은 앞으로 보다 많은 사람들이 상점가를 찾을 수 있도록 아이디어를 더 모을 계획입니다.

KBS 월드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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