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구는 직원들이 내부비리를 신고할 수 있도록 '감사담당관 핫라인'을 개설해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핫라인은 직원이 개방형 감사담당관에게 전용전화로 제보하면 감사관이 비리 신고 전담반을 꾸려 중립적인 감사와 조사를 하는 시스템입니다.
직원들은 핫라인을 통해 인사상의 불공정행위, 위법하거나 부당한 예산집행, 부당한 업무 지시 등을 신고하거나 상담할 수 있습니다.
핫라인은 직원이 개방형 감사담당관에게 전용전화로 제보하면 감사관이 비리 신고 전담반을 꾸려 중립적인 감사와 조사를 하는 시스템입니다.
직원들은 핫라인을 통해 인사상의 불공정행위, 위법하거나 부당한 예산집행, 부당한 업무 지시 등을 신고하거나 상담할 수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서울 마포구, 내부 비리 신고 ‘핫라인’ 개설
-
- 입력 2012-10-18 15:01:42
서울 마포구는 직원들이 내부비리를 신고할 수 있도록 '감사담당관 핫라인'을 개설해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핫라인은 직원이 개방형 감사담당관에게 전용전화로 제보하면 감사관이 비리 신고 전담반을 꾸려 중립적인 감사와 조사를 하는 시스템입니다.
직원들은 핫라인을 통해 인사상의 불공정행위, 위법하거나 부당한 예산집행, 부당한 업무 지시 등을 신고하거나 상담할 수 있습니다.
-
-
이효용 기자 utility@kbs.co.kr
이효용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