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중의원 의원, 나눔의 집 방문

입력 2012.10.18 (15:11) 수정 2012.10.18 (15:2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일본 중의원 의원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시설인 경기도 광주시 나눔의 집을 방문했습니다.

카사이 아키라 일본 공산당 소속 중의원은 오늘 나눔의 집을 방문해 일본 정부가 사죄하고 배상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방문은 지난 8월 일본 정치인의 위안부 강제동원 부인 발언이 이어지자 나눔의 집 할머니들이 일본 정치인 724명에게 초청장을 발송해 이뤄졌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일본 중의원 의원, 나눔의 집 방문
    • 입력 2012-10-18 15:11:27
    • 수정2012-10-18 15:21:23
    사회
일본 중의원 의원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시설인 경기도 광주시 나눔의 집을 방문했습니다. 카사이 아키라 일본 공산당 소속 중의원은 오늘 나눔의 집을 방문해 일본 정부가 사죄하고 배상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방문은 지난 8월 일본 정치인의 위안부 강제동원 부인 발언이 이어지자 나눔의 집 할머니들이 일본 정치인 724명에게 초청장을 발송해 이뤄졌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