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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경, KLPGA 드림투어 ‘첫 우승컵’
입력 2012.10.18 (15:30) 수정 2012.10.18 (15:32) 연합뉴스
최민경(19·웅진코웨이)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2012 무안CC컵 드림투어 14차전에서 생애 첫 우승컵을 안았다.



최민경은 18일 전남 무안군의 무안 컨트리클럽(파72·6천422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를 엮어 6타를 줄이며 최종합계 7언더파 137타를 기록했다.



1라운드에서 1언더파 71타로 김은혜(22·용인대), 김정윤(18·현일고)과 함께 공동 선두에 오른 최민경은 전날부터 이어진 강풍에도 최종라운드에서 6타를 줄이는 기염을 토했다.



최민경은 전반에 보기 없이 버디 3개를 몰아치며 단숨에 선두로 치고 나갔다.



상승세를 탄 최민경은 후반 11번홀(파3)에서 보기를 기록하며 잠시 주춤했지만 다시 집중력을 발휘해 버디 4개를 더 잡았다.



최민경은 경기 후 "아직 얼떨떨하고 실감이 나지 않는다"며 "선두로 경기에 나서면 항상 너무 떨어서 오버파를 치곤 했다"고 운을 뗐다. “



그는 "오늘도 바람이 강하게 분 탓에 티샷부터 퍼트까지 매 순간 긴장을 놓을 수 없었다"며 "다른 생각을 할 여유도 없었고, 우승해야겠다는 욕심을 부리지 않았던 것이 좋은 성적으로 이어진 것 같다"고 말했다.



한정은(19·LIG손해보험)이 1언더파 143타로 2위에 올랐고, 조아라(22·발트하임)와 김은혜(22·용인대)가 이븐파 144타로 공동 3위를 기록했다.
  • 최민경, KLPGA 드림투어 ‘첫 우승컵’
    • 입력 2012-10-18 15:30:58
    • 수정2012-10-18 15:32:03
    연합뉴스
최민경(19·웅진코웨이)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2012 무안CC컵 드림투어 14차전에서 생애 첫 우승컵을 안았다.



최민경은 18일 전남 무안군의 무안 컨트리클럽(파72·6천422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를 엮어 6타를 줄이며 최종합계 7언더파 137타를 기록했다.



1라운드에서 1언더파 71타로 김은혜(22·용인대), 김정윤(18·현일고)과 함께 공동 선두에 오른 최민경은 전날부터 이어진 강풍에도 최종라운드에서 6타를 줄이는 기염을 토했다.



최민경은 전반에 보기 없이 버디 3개를 몰아치며 단숨에 선두로 치고 나갔다.



상승세를 탄 최민경은 후반 11번홀(파3)에서 보기를 기록하며 잠시 주춤했지만 다시 집중력을 발휘해 버디 4개를 더 잡았다.



최민경은 경기 후 "아직 얼떨떨하고 실감이 나지 않는다"며 "선두로 경기에 나서면 항상 너무 떨어서 오버파를 치곤 했다"고 운을 뗐다. “



그는 "오늘도 바람이 강하게 분 탓에 티샷부터 퍼트까지 매 순간 긴장을 놓을 수 없었다"며 "다른 생각을 할 여유도 없었고, 우승해야겠다는 욕심을 부리지 않았던 것이 좋은 성적으로 이어진 것 같다"고 말했다.



한정은(19·LIG손해보험)이 1언더파 143타로 2위에 올랐고, 조아라(22·발트하임)와 김은혜(22·용인대)가 이븐파 144타로 공동 3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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