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 받은 염경엽 ‘이젠 진짜 감독!’

입력 2012.10.18 (15:37) 수정 2012.10.18 (16:29)
‘모자 쓰면 진짜 감독?’ 염경엽 넥센 히어로즈 감독이 18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목동구장에서 열린 감독 취임식에서 넥센 히어로즈 모자를 쓰고 있다.
내가 넥센 감독이다 염경엽 넥센 히어로즈 감독이 18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목동구장에서 열린 감독 취임식에서 넥센 히어로즈 모자를 쓰고 있다.
긴장되네 염경엽 넥센 히어로즈 감독이 18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목동구장에서 열린 감독 취임식에서 이장석 대표이사로부터 꽃다발을 선물받은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감독님 축하드려요 염경엽 넥센 히어로즈 감독이 18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목동구장에서 열린 감독 취임식에서 이택근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넥센 강팀 만든다 염경엽 넥센 히어로즈 감독이 18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목동구장에서 열린 감독 취임식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염 감독은 취임식에서 "넥센은 큰 틀에서 봤을 때 약간의 퍼즐이 부족하다"면서 "소통, 열정, 역동, 젊음을 바탕으로 생각하는 야구를 실현해 부족한 퍼즐을 맞춰나가겠다"고 말했다.
감독의 밝은 미소 염경엽 넥센 히어로즈 감독이 18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목동구장에서 열린 감독 취임식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염 감독은 취임식에서 "넥센은 큰 틀에서 봤을 때 약간의 퍼즐이 부족하다"면서 "소통, 열정, 역동, 젊음을 바탕으로 생각하는 야구를 실현해 부족한 퍼즐을 맞춰나가겠다"고 말했다.
넥센 파이팅! 염경엽 넥센 히어로즈 감독이 18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목동구장에서 열린 감독 취임식에서 코칭스태프와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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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경엽 넥센 히어로즈 감독이 18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목동구장에서 열린 감독 취임식에서 넥센 히어로즈 모자를 쓰고 있다.

염경엽 넥센 히어로즈 감독이 18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목동구장에서 열린 감독 취임식에서 넥센 히어로즈 모자를 쓰고 있다.

염경엽 넥센 히어로즈 감독이 18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목동구장에서 열린 감독 취임식에서 넥센 히어로즈 모자를 쓰고 있다.

염경엽 넥센 히어로즈 감독이 18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목동구장에서 열린 감독 취임식에서 넥센 히어로즈 모자를 쓰고 있다.

염경엽 넥센 히어로즈 감독이 18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목동구장에서 열린 감독 취임식에서 넥센 히어로즈 모자를 쓰고 있다.

염경엽 넥센 히어로즈 감독이 18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목동구장에서 열린 감독 취임식에서 넥센 히어로즈 모자를 쓰고 있다.

염경엽 넥센 히어로즈 감독이 18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목동구장에서 열린 감독 취임식에서 넥센 히어로즈 모자를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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