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한라산 상고대
올 가을 들어 가장 추운 영하3도까지 떨어진 18일 오전 한라산 윗새오름(1700M) 일대에 상고대가 만발해 백록담과 어우러지며 비경을 연출하고 있다.
올해 첫 한라산 상고대
올 가을 들어 가장 추운 영하3도까지 떨어진 18일 한라산 윗새오름(1700M) 일대에 상고대가 만발해 산행에 나선 등산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올해 첫 한라산 상고대
올 가을 들어 가장 추운 영하3도까지 떨어진 18일 오전 한라산 윗새오름(1700M) 일대에 상고대가 만발해 백록담과 어우러지며 비경을 연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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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첫 ‘한라산 상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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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10-18 16:51:56
올 가을 들어 가장 추운 영하3도까지 떨어진 18일 오전 한라산 윗새오름(1700M) 일대에 상고대가 만발해 백록담과 어우러지며 비경을 연출하고 있다.
올 가을 들어 가장 추운 영하3도까지 떨어진 18일 오전 한라산 윗새오름(1700M) 일대에 상고대가 만발해 백록담과 어우러지며 비경을 연출하고 있다.
올 가을 들어 가장 추운 영하3도까지 떨어진 18일 오전 한라산 윗새오름(1700M) 일대에 상고대가 만발해 백록담과 어우러지며 비경을 연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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