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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이시카와 “내년 PGA 무대 노린다”
입력 2012.10.18 (17:11) 연합뉴스
 3년만에 한국오픈 골프대회를 찾은 일본의 슈퍼스타 이시카와 료(21)가 내년에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 진출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최연소 우승, 최연소 상금왕 등 각종 기록을 갈아치운 이시카와는 올 시즌 PGA 투어에서 거둔 성적을 바탕으로 내년에는 PGA 투어 정식 멤버를 노리고 있다.



이시카와는 현재 PGA 투어에서 상금 72만7천51달러를 쌓았다. 정규 멤버 랭킹으로는 114위 정도에 해당한다.



PGA 투어 시즌이 끝날 때까지 125위 안에 들면 내년에 미국 무대에 진출할 수 있다.



이시카와는 18일 한국오픈 1라운드를 마친 뒤 "아직 PGA 투어 멤버가 확정되지 않았지만 올해 남은 기간 좋은 선수의 샷을 보면서 배우고 내 장점을 잘 살려 미국 무대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미국 무대에서 우승 경쟁을 하려면 샷의 완성도를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미국 진출에 대비해 3년 전에 비해 체중을 7㎏이나 늘렸다는 이시카와는 "기계를 이용해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지 않지만 부상을 잘 입지 않는 몸을 만들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1라운드에서 4오버파 75타를 쳐 만족스럽지 못한 성적을 낸 이시카와는 "샷은 좋았는데 핀 위치가 어려웠다"며 "내일은 기분을 새롭게 정리해 공격적인 플레이를 펼치겠다"고 말했다.



여자친구와 함께 한국을 찾은 이시카와는 약혼이나 결혼 계획이 있느냐는 질문에 아직 아무 것도 정해진 것은 없다며 웃음을 지었다.
  • 日이시카와 “내년 PGA 무대 노린다”
    • 입력 2012-10-18 17:11:20
    연합뉴스
 3년만에 한국오픈 골프대회를 찾은 일본의 슈퍼스타 이시카와 료(21)가 내년에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 진출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최연소 우승, 최연소 상금왕 등 각종 기록을 갈아치운 이시카와는 올 시즌 PGA 투어에서 거둔 성적을 바탕으로 내년에는 PGA 투어 정식 멤버를 노리고 있다.



이시카와는 현재 PGA 투어에서 상금 72만7천51달러를 쌓았다. 정규 멤버 랭킹으로는 114위 정도에 해당한다.



PGA 투어 시즌이 끝날 때까지 125위 안에 들면 내년에 미국 무대에 진출할 수 있다.



이시카와는 18일 한국오픈 1라운드를 마친 뒤 "아직 PGA 투어 멤버가 확정되지 않았지만 올해 남은 기간 좋은 선수의 샷을 보면서 배우고 내 장점을 잘 살려 미국 무대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미국 무대에서 우승 경쟁을 하려면 샷의 완성도를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미국 진출에 대비해 3년 전에 비해 체중을 7㎏이나 늘렸다는 이시카와는 "기계를 이용해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지 않지만 부상을 잘 입지 않는 몸을 만들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1라운드에서 4오버파 75타를 쳐 만족스럽지 못한 성적을 낸 이시카와는 "샷은 좋았는데 핀 위치가 어려웠다"며 "내일은 기분을 새롭게 정리해 공격적인 플레이를 펼치겠다"고 말했다.



여자친구와 함께 한국을 찾은 이시카와는 약혼이나 결혼 계획이 있느냐는 질문에 아직 아무 것도 정해진 것은 없다며 웃음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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