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신생구단 NC 다이노스는 1군에 진입하는 2013년 팀을 이끌 코치진 선임을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내년에는 김경문(54) 감독의 지휘 아래 박승호 수석코치가 팀을 이끈다.
최일언 투수코치, 김광림·최훈재 타격코치, 김상엽 불펜코치 등 9명의 코치진이 이를 보좌해 1군 선수단을 운영할 예정이다.
2군에는 따로 감독을 두지 않은 채 한문연 수석코치가 유망주들을 지도한다.
이밖에도 NC는 올 시즌 넥센 히어로즈 2군 코치를 지낸 양승관 코치를 2군 타격코치로 영입했고 한화 2군 수비코치로 활동하던 구천서 코치에게 2군 작전·수비코치 역할을 맡겼다.
또 구단의 육성팀 스카우트로 활동하던 양후승 코치를 2군 수비코치로 보직 변경했다.
양승관·양후승 코치는 NC의 첫 형제 지도자로 이름을 올렸다.
내년에는 김경문(54) 감독의 지휘 아래 박승호 수석코치가 팀을 이끈다.
최일언 투수코치, 김광림·최훈재 타격코치, 김상엽 불펜코치 등 9명의 코치진이 이를 보좌해 1군 선수단을 운영할 예정이다.
2군에는 따로 감독을 두지 않은 채 한문연 수석코치가 유망주들을 지도한다.
이밖에도 NC는 올 시즌 넥센 히어로즈 2군 코치를 지낸 양승관 코치를 2군 타격코치로 영입했고 한화 2군 수비코치로 활동하던 구천서 코치에게 2군 작전·수비코치 역할을 맡겼다.
또 구단의 육성팀 스카우트로 활동하던 양후승 코치를 2군 수비코치로 보직 변경했다.
양승관·양후승 코치는 NC의 첫 형제 지도자로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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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생구단 NC, 2013 코치진 선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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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10-18 19:10:13
프로야구 신생구단 NC 다이노스는 1군에 진입하는 2013년 팀을 이끌 코치진 선임을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내년에는 김경문(54) 감독의 지휘 아래 박승호 수석코치가 팀을 이끈다.
최일언 투수코치, 김광림·최훈재 타격코치, 김상엽 불펜코치 등 9명의 코치진이 이를 보좌해 1군 선수단을 운영할 예정이다.
2군에는 따로 감독을 두지 않은 채 한문연 수석코치가 유망주들을 지도한다.
이밖에도 NC는 올 시즌 넥센 히어로즈 2군 코치를 지낸 양승관 코치를 2군 타격코치로 영입했고 한화 2군 수비코치로 활동하던 구천서 코치에게 2군 작전·수비코치 역할을 맡겼다.
또 구단의 육성팀 스카우트로 활동하던 양후승 코치를 2군 수비코치로 보직 변경했다.
양승관·양후승 코치는 NC의 첫 형제 지도자로 이름을 올렸다.
내년에는 김경문(54) 감독의 지휘 아래 박승호 수석코치가 팀을 이끈다.
최일언 투수코치, 김광림·최훈재 타격코치, 김상엽 불펜코치 등 9명의 코치진이 이를 보좌해 1군 선수단을 운영할 예정이다.
2군에는 따로 감독을 두지 않은 채 한문연 수석코치가 유망주들을 지도한다.
이밖에도 NC는 올 시즌 넥센 히어로즈 2군 코치를 지낸 양승관 코치를 2군 타격코치로 영입했고 한화 2군 수비코치로 활동하던 구천서 코치에게 2군 작전·수비코치 역할을 맡겼다.
또 구단의 육성팀 스카우트로 활동하던 양후승 코치를 2군 수비코치로 보직 변경했다.
양승관·양후승 코치는 NC의 첫 형제 지도자로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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