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70년대 세계적인 인기를 끈 에로영화 '엠마누엘' 시리즈의 주인공을 맡았던 네덜란드 여배우 실비아 크리스텔이 60살을 일기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실비아 크리스텔의 에이전트는 암투병 중이던 크리스텔이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한 병원에서 현지시각 17일 밤 잠을 자다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영화 '엠마누엘' 시리즈로 명성을 얻은 실비아 크리스텔은 개인교수, 채털리부인의 사랑 등에 출연하며 세계적인 스타로 떠올랐습니다.
실비아 크리스텔의 에이전트는 암투병 중이던 크리스텔이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한 병원에서 현지시각 17일 밤 잠을 자다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영화 '엠마누엘' 시리즈로 명성을 얻은 실비아 크리스텔은 개인교수, 채털리부인의 사랑 등에 출연하며 세계적인 스타로 떠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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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엠마누엘’ 실비아 크리스텔 암으로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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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10-18 22:42:36
지난 1970년대 세계적인 인기를 끈 에로영화 '엠마누엘' 시리즈의 주인공을 맡았던 네덜란드 여배우 실비아 크리스텔이 60살을 일기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실비아 크리스텔의 에이전트는 암투병 중이던 크리스텔이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한 병원에서 현지시각 17일 밤 잠을 자다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영화 '엠마누엘' 시리즈로 명성을 얻은 실비아 크리스텔은 개인교수, 채털리부인의 사랑 등에 출연하며 세계적인 스타로 떠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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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진석 기자 bri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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