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소연과 김하늘, 문현희가 미국여자프로골프투어 하나 외환 챔피언십 첫 날 공동 3위에 올랐습니다.
유소연은 인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1개로 6언더파를 쳐 김하늘, 문현희와 함께 공동 3위를 기록했습니다.
9언더파를 친 노르웨이의 수잔 페테르센이 단독 선두로 나섰고, 스웨덴의 카린 쇼딘이 8언더파로 단독 2위를 달렸습니다.
이번 대회를 통해 프로 데뷔전을 치른 김효주는 4언더파로 공동 9위를 기록했습니다.
최나연은 2언더파 공동 24위, 신지애는 1언더파 공동 33위에 머물렀습니다.
유소연은 인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1개로 6언더파를 쳐 김하늘, 문현희와 함께 공동 3위를 기록했습니다.
9언더파를 친 노르웨이의 수잔 페테르센이 단독 선두로 나섰고, 스웨덴의 카린 쇼딘이 8언더파로 단독 2위를 달렸습니다.
이번 대회를 통해 프로 데뷔전을 치른 김효주는 4언더파로 공동 9위를 기록했습니다.
최나연은 2언더파 공동 24위, 신지애는 1언더파 공동 33위에 머물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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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PGA 유소연·김하늘 3타 차 공동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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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10-19 19:26:25
유소연과 김하늘, 문현희가 미국여자프로골프투어 하나 외환 챔피언십 첫 날 공동 3위에 올랐습니다.
유소연은 인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1개로 6언더파를 쳐 김하늘, 문현희와 함께 공동 3위를 기록했습니다.
9언더파를 친 노르웨이의 수잔 페테르센이 단독 선두로 나섰고, 스웨덴의 카린 쇼딘이 8언더파로 단독 2위를 달렸습니다.
이번 대회를 통해 프로 데뷔전을 치른 김효주는 4언더파로 공동 9위를 기록했습니다.
최나연은 2언더파 공동 24위, 신지애는 1언더파 공동 33위에 머물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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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충희 기자 le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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