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와 SK의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4차전이 오늘 낮 사직구장에서 펼쳐집니다.
롯데는 어제 열린 3차전에서 선발 고원준의 호투속에 집중타를 몰아쳐 4대 1로 승리하며,2승 1패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시리즈 진출에 1승만을 남긴 롯데는 진명호를,벼랑끝에 몰린 SK는 외국인 선수 마리오를 4차전 선발 투수로 내세웁니다.
두 팀 모두 선발 투수가 약한 편이어서,구원 투수 대결에서 승부가 갈릴 전망입니다.
KBS 2텔레비전에선 한국시리즈 진출의 최대 승부처가 될 플레이오프 4차전을 오늘 낮 1시 50분부터 중계방송합니다.
롯데는 어제 열린 3차전에서 선발 고원준의 호투속에 집중타를 몰아쳐 4대 1로 승리하며,2승 1패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시리즈 진출에 1승만을 남긴 롯데는 진명호를,벼랑끝에 몰린 SK는 외국인 선수 마리오를 4차전 선발 투수로 내세웁니다.
두 팀 모두 선발 투수가 약한 편이어서,구원 투수 대결에서 승부가 갈릴 전망입니다.
KBS 2텔레비전에선 한국시리즈 진출의 최대 승부처가 될 플레이오프 4차전을 오늘 낮 1시 50분부터 중계방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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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SK, 오늘 플레이오프 4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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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10-20 07:22:41
롯데와 SK의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4차전이 오늘 낮 사직구장에서 펼쳐집니다.
롯데는 어제 열린 3차전에서 선발 고원준의 호투속에 집중타를 몰아쳐 4대 1로 승리하며,2승 1패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시리즈 진출에 1승만을 남긴 롯데는 진명호를,벼랑끝에 몰린 SK는 외국인 선수 마리오를 4차전 선발 투수로 내세웁니다.
두 팀 모두 선발 투수가 약한 편이어서,구원 투수 대결에서 승부가 갈릴 전망입니다.
KBS 2텔레비전에선 한국시리즈 진출의 최대 승부처가 될 플레이오프 4차전을 오늘 낮 1시 50분부터 중계방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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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윤 기자 dream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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