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앞 3중 추돌사고…1명 부상

입력 2012.10.20 (09:58) 수정 2012.10.20 (10:0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새벽 3시 50분쯤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33살 채 모씨가 몰던 승용차가 신호를 기다리던 택시 두 대를 잇따라 들이받아 택시 운전사 51살 김 모씨가 다쳤습니다.



    경찰은 사고 차량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국회 앞 3중 추돌사고…1명 부상
    • 입력 2012-10-20 09:58:48
    • 수정2012-10-20 10:05:06
    사회
   오늘 새벽 3시 50분쯤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33살 채 모씨가 몰던 승용차가 신호를 기다리던 택시 두 대를 잇따라 들이받아 택시 운전사 51살 김 모씨가 다쳤습니다.

    경찰은 사고 차량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