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는 창업에 앞서 인허가 관련 사항을 사전에 확인할 수 있는 '인허가 자가진단' 서비스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으로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앱을 이용하면 식품관련 영업신고 등 100종의 인허가 사무가 가능한 지역과 관련 규제 정보, 그리고 민원신청에 필요한 서류와 요건 등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행안부는 "지난 8월 온라인 서비스를 개시한 이후 이용건수가 12,000건에 이르는 등 반응이 좋아 국민들이 언제 어디서든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스마트폰 앱으로도 개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앱은 내일부터 통신사별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이 앱을 이용하면 식품관련 영업신고 등 100종의 인허가 사무가 가능한 지역과 관련 규제 정보, 그리고 민원신청에 필요한 서류와 요건 등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행안부는 "지난 8월 온라인 서비스를 개시한 이후 이용건수가 12,000건에 이르는 등 반응이 좋아 국민들이 언제 어디서든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스마트폰 앱으로도 개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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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안부, 창업 인허가 자가진단 앱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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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10-23 14:46:13
행정안전부는 창업에 앞서 인허가 관련 사항을 사전에 확인할 수 있는 '인허가 자가진단' 서비스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으로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앱을 이용하면 식품관련 영업신고 등 100종의 인허가 사무가 가능한 지역과 관련 규제 정보, 그리고 민원신청에 필요한 서류와 요건 등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행안부는 "지난 8월 온라인 서비스를 개시한 이후 이용건수가 12,000건에 이르는 등 반응이 좋아 국민들이 언제 어디서든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스마트폰 앱으로도 개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앱은 내일부터 통신사별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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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재 기자 curator7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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