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 휴대전화 제조업체 '노키아'가 현금 유동성 확보를 위해 7억 5천만 유로, 우리 돈 약 1조 800억원 규모의 CB, 전환사채를 발행할 계획입니다.
노키아는 재무상태와 유동성을 강화하기 위해 채권 발행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채권의 만기는 2017년이며 4.25%에서 5.0%의 쿠폰 금리가 제공됩니다.
노키아는 3분기 순손실이 9억 7천만 유로, 약 1조 4천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배 이상 늘었습니다.
노키아는 재무상태와 유동성을 강화하기 위해 채권 발행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채권의 만기는 2017년이며 4.25%에서 5.0%의 쿠폰 금리가 제공됩니다.
노키아는 3분기 순손실이 9억 7천만 유로, 약 1조 4천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배 이상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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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키아, 유동성 확보 위해 1조원 전환사채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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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10-23 19:34:38
핀란드 휴대전화 제조업체 '노키아'가 현금 유동성 확보를 위해 7억 5천만 유로, 우리 돈 약 1조 800억원 규모의 CB, 전환사채를 발행할 계획입니다.
노키아는 재무상태와 유동성을 강화하기 위해 채권 발행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채권의 만기는 2017년이며 4.25%에서 5.0%의 쿠폰 금리가 제공됩니다.
노키아는 3분기 순손실이 9억 7천만 유로, 약 1조 4천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배 이상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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