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 사고가 났던 일본 후쿠시마와 가까운 미야기 현의 소고기에서 방사능 물질인 세슘이 기준치 넘게 검출됐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문제의 소고기는 1킬로그램에 100베크렐인 기준치를 넘어 150베크렐의 방사성 세슘이 검출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미야기 현은 문제의 소가 세슘에 오염된 풀을 먹었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문제의 소고기는 1킬로그램에 100베크렐인 기준치를 넘어 150베크렐의 방사성 세슘이 검출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미야기 현은 문제의 소가 세슘에 오염된 풀을 먹었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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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 미야기현 소고기서 기준 초과 세슘 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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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10-24 09:54:43
원전 사고가 났던 일본 후쿠시마와 가까운 미야기 현의 소고기에서 방사능 물질인 세슘이 기준치 넘게 검출됐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문제의 소고기는 1킬로그램에 100베크렐인 기준치를 넘어 150베크렐의 방사성 세슘이 검출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미야기 현은 문제의 소가 세슘에 오염된 풀을 먹었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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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석 기자 jaeseo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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