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나트륨 섭취 줄이기 운동의 하나로 저염식 재료를 이용한 요리시연회를 열었습니다.
이번 시연회는 외식업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해 식당이나 급식 등에 쓰이는 나트륨량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경기도는 한 끼당 나트륨 섭취량이 가정식은 1,342㎎ 수준인데 비해 외식은 1,959㎎, 단체급식은 2,236㎎에 달한다며 외식업 종사자들의 인식 개선이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시연회는 외식업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해 식당이나 급식 등에 쓰이는 나트륨량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경기도는 한 끼당 나트륨 섭취량이 가정식은 1,342㎎ 수준인데 비해 외식은 1,959㎎, 단체급식은 2,236㎎에 달한다며 외식업 종사자들의 인식 개선이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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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저염식 요리시연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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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10-24 19:35:33
경기도는 나트륨 섭취 줄이기 운동의 하나로 저염식 재료를 이용한 요리시연회를 열었습니다.
이번 시연회는 외식업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해 식당이나 급식 등에 쓰이는 나트륨량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경기도는 한 끼당 나트륨 섭취량이 가정식은 1,342㎎ 수준인데 비해 외식은 1,959㎎, 단체급식은 2,236㎎에 달한다며 외식업 종사자들의 인식 개선이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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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명규 기자 thelor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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