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개인기? ‘다리 사이 축구도 한다’

입력 2012.10.24 (20:46) 수정 2012.10.24 (21:37)
‘다리 사이 축구도 한다?’ 24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2 수원 삼성과 경남 FC의 경기에서 수원 조동건(아래)이 경남 윤신영의 다리 사이에서 볼을 차지하려 하고 있다. 조동건은 이날 전반에만 두 골을 넣었다.
전반에만 2골 환호 24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2 수원 삼성과 경남 FC의 경기에서 수원 조동건(앞)이 전반 자신의 두번째 골을 넣은 뒤 동료들과 함께 아기 달래기 세리머니를 하며 기뻐하고 있다.
내가 주인공 24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2 수원 삼성과 경남 FC의 경기에서 수원 조동건(앞)이 전반 자신의 두번째 골을 넣은 뒤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젖 먹던 힘까지! 24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2 수원 삼성과 경남 FC의 경기에서 수원 조동건이 전반 자신의 첫번째 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조동건은 이날 전반에만 두 골을 넣었다.
이 공은 누구 공? 24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2 수원 삼성과 경남 FC의 경기에서 수원 조동건(오른쪽)이 경남 윤신영과 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조동건은 이날 전반에만 두 골을 넣었다.
만회골 기쁨 24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2 수원 삼성과 경남 FC의 경기에서 전반 0대2로 뒤진 상황에서 경남 강승조(가운데)가 만회골을 넣은 후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높이가 다른 다리 싸움 24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2 수원 삼성과 경남 FC의 경기에서 수원 라돈치치(왼쪽)와 경남 윤진영이 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수원 2대1 승.
공에 바람 담아서 24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2 수원 삼성과 경남 FC의 경기에서 수원 오장은(왼쪽)이 경남 골키퍼 백민철을 피해 슛을 날리고 있다. 수원 2대1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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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2 수원 삼성과 경남 FC의 경기에서 수원 조동건(아래)이 경남 윤신영의 다리 사이에서 볼을 차지하려 하고 있다. 조동건은 이날 전반에만 두 골을 넣었다.

24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2 수원 삼성과 경남 FC의 경기에서 수원 조동건(아래)이 경남 윤신영의 다리 사이에서 볼을 차지하려 하고 있다. 조동건은 이날 전반에만 두 골을 넣었다.

24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2 수원 삼성과 경남 FC의 경기에서 수원 조동건(아래)이 경남 윤신영의 다리 사이에서 볼을 차지하려 하고 있다. 조동건은 이날 전반에만 두 골을 넣었다.

24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2 수원 삼성과 경남 FC의 경기에서 수원 조동건(아래)이 경남 윤신영의 다리 사이에서 볼을 차지하려 하고 있다. 조동건은 이날 전반에만 두 골을 넣었다.

24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2 수원 삼성과 경남 FC의 경기에서 수원 조동건(아래)이 경남 윤신영의 다리 사이에서 볼을 차지하려 하고 있다. 조동건은 이날 전반에만 두 골을 넣었다.

24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2 수원 삼성과 경남 FC의 경기에서 수원 조동건(아래)이 경남 윤신영의 다리 사이에서 볼을 차지하려 하고 있다. 조동건은 이날 전반에만 두 골을 넣었다.

24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2 수원 삼성과 경남 FC의 경기에서 수원 조동건(아래)이 경남 윤신영의 다리 사이에서 볼을 차지하려 하고 있다. 조동건은 이날 전반에만 두 골을 넣었다.

24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2 수원 삼성과 경남 FC의 경기에서 수원 조동건(아래)이 경남 윤신영의 다리 사이에서 볼을 차지하려 하고 있다. 조동건은 이날 전반에만 두 골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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