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애, 공동 1위·최나연, 공동 3위

입력 2012.11.02 (22:11) 수정 2012.11.02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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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미국 여자 프로골프투어 미즈노 클래식 첫 날, 신지애가 공동 선두로 나섰습니다.



<리포트>



신지애는 대회 1라운드에서 4언더파를 쳐 공동 1위에 올랐고, 최나연은 공동 3위, 박인비는 공동 9위를 기록했습니다.

여자프로골프 부산은행 서울경제 여자 오픈에서는 윤채영이 5언더파로 단독선두에 올랐습니다.



신한은행, 하나외환 꺾고 개막 6연승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이 하나외환과의 경기에서 20득점을 올린 김단비의 활약으로 70대 61로 이겨, 개막 후 6전 전승을 달렸습니다.



중앙서울마라톤 11월 4일 개막



국내외 만오천명이 출전하는 중앙서울마라톤 대회가 모레 개막하는 가운데, 주요 출전 선수들이 공식 기자회견을 갖고 선전을 다짐했습니다.



여자 핸드볼 드래프트, 이효진 1순위 지명



올해 처음 실시된 여자 실업핸드볼 신인 드래프트에서 휘경여고 이효진이 전체 1순위로 경남 개발공사에 지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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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지애, 공동 1위·최나연, 공동 3위
    • 입력 2012-11-02 22:11:04
    • 수정2012-11-02 23:15:24
    뉴스 9
<앵커 멘트>

미국 여자 프로골프투어 미즈노 클래식 첫 날, 신지애가 공동 선두로 나섰습니다.

<리포트>

신지애는 대회 1라운드에서 4언더파를 쳐 공동 1위에 올랐고, 최나연은 공동 3위, 박인비는 공동 9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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