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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대선 D-1…WP “권력지도 현상 유지할 듯”
입력 2012.11.05 (06:08) 수정 2012.11.05 (19:25) 국제
미국 백악관과 의회 권력이 대통령 선거와 총선거 이후에도 현상을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고 워싱턴포스트가 전망했습니다.

워싱턴포스트는 현지시간 4일 자체 여론조사 결과를 비롯해 민주당과 공화당의 대선캠프 관계자와 전문가들과의 인터뷰, 지역별 조사 결과 등을 바탕으로 막판 판세 분석을 한 결과 이같은 시나리오를 도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특히 대통령선거에서는 초대형 허리케인 샌디와 7%대로 떨어진 실업률 통계가 막판 오바마 대통령에게 결정적인 호재로 작용했다고 전했습니다.

이 신문은 상원의원의 3분의 1과 하원의원 전체 435명을 선출하는 총선에서 민주당과 공화당이 각각 상원과 하원의 다수당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그러면서 "민주당이 자체적으로 최상의 시나리오라고 내놓은 판세 분석을 봐도 하원 다수당이 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분석했습니다.
  • 美 대선 D-1…WP “권력지도 현상 유지할 듯”
    • 입력 2012-11-05 06:08:58
    • 수정2012-11-05 19:25:35
    국제
미국 백악관과 의회 권력이 대통령 선거와 총선거 이후에도 현상을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고 워싱턴포스트가 전망했습니다.

워싱턴포스트는 현지시간 4일 자체 여론조사 결과를 비롯해 민주당과 공화당의 대선캠프 관계자와 전문가들과의 인터뷰, 지역별 조사 결과 등을 바탕으로 막판 판세 분석을 한 결과 이같은 시나리오를 도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특히 대통령선거에서는 초대형 허리케인 샌디와 7%대로 떨어진 실업률 통계가 막판 오바마 대통령에게 결정적인 호재로 작용했다고 전했습니다.

이 신문은 상원의원의 3분의 1과 하원의원 전체 435명을 선출하는 총선에서 민주당과 공화당이 각각 상원과 하원의 다수당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그러면서 "민주당이 자체적으로 최상의 시나리오라고 내놓은 판세 분석을 봐도 하원 다수당이 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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