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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경제] 보험 해약 급증…손해 덜 보려면?
입력 2012.11.05 (07:04)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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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경기가 어렵다보니 장래 긴급 상황에 대비해 가입해둔 보험을 깨는 사례가 크게 늘고 있습니다.

그러나 중도에 보험을 해지하면 그동안 낸 돈보다 적은 돈을 돌려받을 수 있어 신중해야 합니다.

생활경제 소식, 이호을기자입니다.

<리포트>

지난 4월부터 석 달간 생명보험사 보험계약의 실효와 해약 건수가 176만 6천 건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액으로 따지면 58조7천억 원에 이르는데,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15% 늘어난 수칩니다.

절반 가까이가 보험료 납입이 어려워 보험을 해지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하지만 보험을 중도 해지하면 그동안 낸 돈보다 적은 돈을 돌려받을 수 있기 때문에, 무작정 계약을 해지하는 것보다 중도 인출이나 보험계약 대출을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앞으로는 다가구와 다중주택의 모든 발코니를 거실이나 창고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국토해양부는 다가구 주택이나 다중 주택의 발코니를 개수와 관계없이 모두 확장할 수 있도록 한 발코니 설치기준 개정안을 오늘부터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다가구 등 단독주택은 발코니 확장을 2개로 제한해 왔는데, 이번 개정안으로 51만여 동의 주택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텔레비전과 전기밥솥 등 주요 전기제품의 에너지소비효율 등급 기준이 대폭 강화됩니다.

바뀐 기준을 적용하면, 현재 91%를 차지하는 텔레비전 1등급 제품의 비율은 5%로 줄어들고, 시스템에어컨 1등급은 93%에서 3%로 축소됩니다.

새로운 에너지소비효율 기준은 내년부터 본격 시행될 예정입니다.

KBS 뉴스 이호을입니다.
  • [생생경제] 보험 해약 급증…손해 덜 보려면?
    • 입력 2012-11-05 07:04:40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경기가 어렵다보니 장래 긴급 상황에 대비해 가입해둔 보험을 깨는 사례가 크게 늘고 있습니다.

그러나 중도에 보험을 해지하면 그동안 낸 돈보다 적은 돈을 돌려받을 수 있어 신중해야 합니다.

생활경제 소식, 이호을기자입니다.

<리포트>

지난 4월부터 석 달간 생명보험사 보험계약의 실효와 해약 건수가 176만 6천 건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액으로 따지면 58조7천억 원에 이르는데,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15% 늘어난 수칩니다.

절반 가까이가 보험료 납입이 어려워 보험을 해지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하지만 보험을 중도 해지하면 그동안 낸 돈보다 적은 돈을 돌려받을 수 있기 때문에, 무작정 계약을 해지하는 것보다 중도 인출이나 보험계약 대출을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앞으로는 다가구와 다중주택의 모든 발코니를 거실이나 창고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국토해양부는 다가구 주택이나 다중 주택의 발코니를 개수와 관계없이 모두 확장할 수 있도록 한 발코니 설치기준 개정안을 오늘부터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다가구 등 단독주택은 발코니 확장을 2개로 제한해 왔는데, 이번 개정안으로 51만여 동의 주택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텔레비전과 전기밥솥 등 주요 전기제품의 에너지소비효율 등급 기준이 대폭 강화됩니다.

바뀐 기준을 적용하면, 현재 91%를 차지하는 텔레비전 1등급 제품의 비율은 5%로 줄어들고, 시스템에어컨 1등급은 93%에서 3%로 축소됩니다.

새로운 에너지소비효율 기준은 내년부터 본격 시행될 예정입니다.

KBS 뉴스 이호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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