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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곡동 특검, 김윤옥 여사 조사 여부 고심
입력 2012.11.05 (09:10)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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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내곡동 특검팀이 주요 관련자 조사를 마치고, 영부인 김윤옥 여사의 조사 여부에 대해 고심하고 있습니다.

이번주 초 조사 가능성도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윤 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김백준 전 청와대 총무기획관을 끝으로 주요 관련자들에 대한 소환 조사를 마친 특검팀은, 이제 영부인 김윤옥 여사에 대한 조사 여부를 고심하고 있습니다.

특히 김윤옥 여사가 자신의 서울 논현동 땅을 담보로 6억 원을 대출받아 땅값으로 내도록 했기 때문에 조사가 불가피하다는 것이 수사진 사이에서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영부인을 조사할 경우 청와대 방문 조사나, 제 3의 장소에서의 조사,서면조사 등 조사 방법도 다양하게 논의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런가운데 특검 수사기한이 열흘밖에 남지 않은데다 오는 7일부터는 영부인의 해외순방도 예정돼 있어 이번주 초 조사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한편 지난 3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조사를 받은 김백준 전 청와대 총무기획관은, 이시형 씨의 부동산 중개 수수료 1100만 원을 대납한 의혹에 대해 나중에 시형 씨의 현금에서 돌려받았기 때문에 대납이 아닌 선납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특검팀은 선납 이후 석 달이 넘어서야 시형씨 돈에서 부동산중개료가 채워진 것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윤진입니다.
  • 내곡동 특검, 김윤옥 여사 조사 여부 고심
    • 입력 2012-11-05 09:10:27
    뉴스광장
<앵커 멘트>

내곡동 특검팀이 주요 관련자 조사를 마치고, 영부인 김윤옥 여사의 조사 여부에 대해 고심하고 있습니다.

이번주 초 조사 가능성도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윤 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김백준 전 청와대 총무기획관을 끝으로 주요 관련자들에 대한 소환 조사를 마친 특검팀은, 이제 영부인 김윤옥 여사에 대한 조사 여부를 고심하고 있습니다.

특히 김윤옥 여사가 자신의 서울 논현동 땅을 담보로 6억 원을 대출받아 땅값으로 내도록 했기 때문에 조사가 불가피하다는 것이 수사진 사이에서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영부인을 조사할 경우 청와대 방문 조사나, 제 3의 장소에서의 조사,서면조사 등 조사 방법도 다양하게 논의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런가운데 특검 수사기한이 열흘밖에 남지 않은데다 오는 7일부터는 영부인의 해외순방도 예정돼 있어 이번주 초 조사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한편 지난 3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조사를 받은 김백준 전 청와대 총무기획관은, 이시형 씨의 부동산 중개 수수료 1100만 원을 대납한 의혹에 대해 나중에 시형 씨의 현금에서 돌려받았기 때문에 대납이 아닌 선납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특검팀은 선납 이후 석 달이 넘어서야 시형씨 돈에서 부동산중개료가 채워진 것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윤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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